제목
글쓴이
그러게나 말입니다.<br /> 문어를 잡아먹으려고하고, 연패했다고 난동부리는 사람은 스포츠를 스포츠로 즐기지 못하는 엉덩이에 뿔난 망아지들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문어는 홍합 집어먹은 죄밖에 없는데......
함 데쳐서 초장에,막걸리에..?한 잔 할까요?
독일애들이 데치는 법을 알기나 할까요? ^^<br /> 잘해봐야....전기톱(?)으로 해부나 하지 않을까?<br /> 독일에도 문어요리가 있나요? 튀김소리까지 나오는 것으로 봐선 ..없을듯 한데..
어제보니 삶은 문어를 칼로써는 영상을 보니 문어요리가 있는듯 합니다 <br /> 어떻게 먹는지는 몰라도요........
문어 숙회에다가 쐬주 한잔 하고 싶다............ 아침부터.. 영..........
펠레도 보호해주세요....ㅡ,.ㅡ
아니 그 문어는 언제가 먹을려는 문어가 아닌가요? 관상용?
이름이.... 파울이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