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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청장 앞으로 할짓이 뭔지 참..........안봐도 알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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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3급인 정모 씨는 지난달 자신이 횡령혐의로 고소됐다는 전화를 경찰로부터
느닷없이 받았습니다. 고소인은 신임 강남구청장의 선거캠프 회계 담당자 김모 씨.
자신들이 잘못 입금한 선거운동비 91만원을 정씨가 썼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씨는 그냥 통장에서 돈을 뺐을 뿐 이런 돈이 입금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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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점장
"저희가 알려주면 안되는 내용을 좀 알려드려서...실명제 위반되는 거라고
저는 나중에 알았어요."
선거캠프측은 구청장이 취임도 하기 전이었지만
동사무소 직원을 시켜 정씨에게 돈을 받아오라고 지시하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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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선거캠프에서 해결하셔야
되는 일을 지금 동사무소 직원이 가서 이야기 하신 거잖아요?)
"동사무소 직원한테 부탁을 했죠, 제가." 신연희 구청장측은 화합차원이라며
고소를 취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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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살아있는 게 아니었어요.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인격적인 대우를 해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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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에 있고,
국민 위에 있는 이런것들이 뭐가 좋아서 지랄들인지......ㅉㅉ
저는 가끔 한번씩 호기심이 발동할때마다 딴날당 종자는 원래 그렇다 치고,
그런 종자를 좋아하는 인간들 머리를 한번 분해해봤으면하는 생각을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