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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생각 나는군요.. 짭~~짭~~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7-10 00:35:49
추천수 0
조회수   601

제목

술 생각 나는군요.. 짭~~짭~~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월요일 새벽에 기상해서



물금역에서 기차 타고 밀양 갔다가 대전에서 직원이랑 도킹해서 청양 고고씽...





쭉 일하다가 오늘 내려 왔습니다.



거꾸로 대전서 밀양. 물금으로는 기차 타고.



집에 올땐 술 생각이 안 나더니만 Heart의 Alone 듣고 있으니 소주 생각이 팍 나는군요. ㅡㅡ;



아... 이걸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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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402@yahoo.co.kr 2010-07-10 00:38:38
답글

일산으로 오셔요~ 24시간 영업소 많습니다...

moolgum@gmail.com 2010-07-10 00:40:02
답글

핫..희천 얼쉰... 기체후일양만강하시온지요....

dnsworj@naver.com 2010-07-10 00:45:17
답글

직원이랑 도킹....도킹....도킹.....<br />
<br />
혹시...여직원???? ㅡ,,ㅡ 3=3=3=3333333

moolgum@gmail.com 2010-07-10 00:46:48
답글

역시 얏홍 운재님.... ㅡ,.ㅡ;

이태봉 2010-07-10 00:47:23
답글

핫!

chdufwldhr@naver.com 2010-07-10 00:51:26
답글

근처에 편의점에 가셔서 쐬주 700ml짜리인가? 그것을 사서 가볍게 컵으로 3~4잔 드세요. <br />
이밤에 조그만 잔보다는 그런 컵으로 마시면 더 기분 좋아요~

moolgum@gmail.com 2010-07-10 00:52:35
답글

동네가 촌구석이 되어놔서 편의점이 없어요. ㅠ.ㅠ; <br />
<br />
술 마실려면 택시 타고 나가야 된다는..어흑.......

이영춘 2010-07-10 00:57:22
답글

아~~~!<br />
하트의 얼론^^<br />
도켄의얼론 어게인 까지<br />
만취해 보아효 ^^:;<br />
전 지금 옛사랑 드꼬이써요...오널은 유재하 쭈욱...포린너-웨팅 포 어 걸 라큐~,문세...<br />
그리고<br />
아이스 아메리카노...ㅠ.ㅠ

정영순 2010-07-10 01:03:12
답글

밀양소방서 바로앞 이름모를 시장에서 돼지수육에 소주 먹은적이 있었는데,<br />
<br />
기가막힌 그 맛이 아직도 기억이 남습니다.<br />
<br />
언제 다시 밀양에 갈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br />
<br />
그 시장에 돼지수육과소주는 아직도 팔고 있는지 모르겟네요.<br />
<br />
그리븐 맛...정겨운 사람들...진짜 분위기도 좋고(럭셔뤼 절대아님)...맛도 쥑이던데..<br />
<br />

moolgum@gmail.com 2010-07-10 01:12:23
답글

저도 방금 빤쓰만 입고 입다가 반바지 하나 입고 택시타고 소주 사 왔음다. ㅋ<br />
<br />
안주는 꾸이꾸이. <br />
<br />
건배 ~~~~~~~~~~~~

dnsworj@naver.com 2010-07-10 01:19:50
답글

저는, 맥스 페트에 꼬깔콘.<br />
<br />
(꼽사리) 건배~~~~~~~~

이영춘 2010-07-10 01:30:48
답글

쐬주를 마실 수 있을때가 젤루<br />
좋을때임돠 ㅠ.ㅠ<br />
부러~~~ ^^<br />
저는 아직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ㅎㅎ 500잔에...그래서..저두...거~~언배!

박진수 2010-07-10 01:35:31
답글

현회님 즈는 벌써 쌀 생막걸리 한잔 햇지용.. ㅋㅋㅋㅋ

moolgum@gmail.com 2010-07-10 01:38:34
답글

ㅎㅎ.... 전 막걸리랑 맥주는 체질에 안 맞는지라.

이영춘 2010-07-10 01:50:43
답글

ㅠ.ㅠ<br />
저두 옌날엔 그래씀돠 맥주랑 배부른 술은 쳐다보지도 ...<br />
아침이 밝는구나....노래부르며,<br />
얼음위에 올려진 전어와 생조기가 구워져 바닥날때까정....ㅎ

moolgum@gmail.com 2010-07-10 01:52:44
답글

누가 그러더군요<br />
<br />
해장술을 이해할 나이가 됐을때가 진정으로 인생을 아는 나이이고, 몸이 다이 된 나이라고. ㅠ.ㅠ;

이영춘 2010-07-10 01:59:12
답글

ㅠ.ㅠ<br />
헤장술을 이해못하고 꼬구라져서<br />
술과 헤어진 헤진 인생임돠....우우우~~~

전성환 2010-07-10 09:18:45
답글

아침에 듣으니 밥생각 나네요 ㅎㅎ

ktvisiter@paran.com 2010-07-10 09:47:08
답글

배고프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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