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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나는데를 찾아서 공기가 잘 통하게 해주어야죠...
그렇죠<br /> <br /> 문제의 원인은 곰팡이 자체에 있는데, <br /> 계속 반복되는 거짓말로 곰팡이는 숨기고 <br /> 시각만 돌리려 하니<br /> <br /> 집에 썩은내가 진동을 합니다.
재호님... 요즘 계속 늦게까지 계시는 듯... 노총각이 피부까지 꺼칠해져서야 ^^<br /> 구미왕까칠귀때기횽아도 잠 못 이루는 밤인 듯....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면 한방인데~~~<br />
혹.. 압니까.. 제2의 페니실린이 나올지. ㅋ
요즘은 곰팡이 부분만 가리고 곰팡이 엄따~ 라고 뻥치는게 유행인듯 합니다
없애면 안되는 곰팡이도 있죠. 바로 메주. =3 ==333 ===33333333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으신 듯..... <br /> 바바리을쉰께옵서는 여관방에 곰팡이 냄새는 안 나는지요?... 혹 장기 독거에 거시기에 곰팡이가???
ㄴ 뜨끔...
분내나는 것보다 곰팡내 나는게 나아유. 태봉 얼쉰... ㅠ.ㅠ;
곰팡이는 천원짜리 락스 한통이면 거의 사라집니다.<br /> 그냥 칠하기만 하고 환기만 잘시켜줘도 돼는데<br /> 모르는 분들이 많은듯... 곰팡이 지긋지긋 하신분들은 한번실험 해보세요.<br /> 효과가 빠릅니다.
곰팡이 죽이는 락스를 팔거나 홍보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잡아가는 현실~ㅠ.ㅠ...
모기도 그렇습니다<br /> 모기가 있다는것은 모기가 들어오는 구멍이 있다는 것인데... (모기는 코딱지만한 구멍만 있어도 들어옵니다.)<br /> <br /> 가정집이면 창문이 완전히 닫혀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는데 에프킬라를 계속 뿌리니..
곰팡이 얘기인데.. 어째 요새 정치판이 생각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