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디 부터 시작해서 GM대우가 합리적인 선택의 대세인 것 같은데요.
9월 출시 예정인 준대형 알페온 기다리고 계신 분들 있으시죠?
근데 이거 초기 모델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일단 출시된 이후에 반응을 좀 지켜보고 결정하는게 좋은 걸까요?
신모델이 아니라 이미 출시 검증이 어느정도 된 차량이기 때문에 베타 테스터가 될 위험은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고,
SM 처럼 초기 모델 지나고 나면 부품국산화 과정에서 질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스테이츠맨 베리타스 처럼 망하는 모델로 되어서 밀어내기 할인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산 초기모델이 좋을까요?
좀 지켜보고 결정할까요?
알페온 기다리고 있는 일인의 고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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