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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들어온 일반적인 이야기가 나이들어가면서 지긋해지면 일반적으로 현명하고 인자하고 그런 이미지가 통속적인 관념이라고 많이 들어온 것 같았는데
제 개인적인 경험이나 혹은 주변에 보아도 나이드는 것과 현명하고 이해심같은 것은
사실 약간 반비례 아닌가 싶더군요... 물론 개인차는 많겠지만.
그런데 어제 뉴스기사에서 심리학적인 분석에 따르면 실제로 나이들어가면
좀더 자기 중심적이고 더 외부에 닫히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이 분석기사를 보면서 내 자신도 나이들어가면서 유연하게 생각하고 타인을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해야 되겠구나 ~ 하는 걱정을 하게됩니다.
아무래도 유교 문화권이 좀더 나이에 대해 더 대접하는 듯 한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곳 을쉰들도 좀 스스로 돌아봐야 하나 ?? ( 와싸다 을쉰들이야 모 워낙 재기 발랄하고 정신연령이 낮아서.. 괘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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