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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는소리 먼저 준비해둔거죠.
오늘 탕면님께서 많이 분개하시는군요....<br /> <br /> 저녁때 뭐라도 드셔야 할 것 같은 기분이........ㅡ,.ㅜ^
밑에 웃긴 글도 하나 썼는데요.
탕면님....미안하지만 밑의 우낀글은 하나두 안우낌돠....ㅡ,.ㅜ^<br /> <br /> 가서 보셔...ㅡ,.ㅜ^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의 작은 오해로 일어나는 참신한 글을 물건너 온 왜놈의 저급한 문화와 연관시키면서 변질이 된겁니다.
난 왜놈의 저급한 문화가 구체적으로 몰 으미 하는지 잘 모림돠....ㅡ,.ㅜ^<br /> <br /> 글구 이따가 오능건지?
생각해보면 gif 가 젤루 웃겨요. '')b
벙이님....난 하나두 안우끼는데?...ㅡ,.ㅜ^
mkv는 스토리라도 있지 gif는 단순 무한반복이자나요. 상상을 해보시면.. - _-
벙이님 땜시 탕면님이 비분강개 하능겨.....ㅡ,.ㅜ^<br /> <br /> 난 그렁거 몰러.......
연식 50년이상 되신분들은 웃긴거 안웃기다고 우기는걸 조와 하십니다.....
성근님께서 건설계통이셨군요. 모습은 인자한 빵집아저씨 같던데.... ^^''
올해말쯤 한번더 올린다니까 미리 쉴드치는거죵...
인기님....ㅡ,.ㅜ^ 인끼 읍게 해드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