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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와이프가 핸폰 바꿀때가 되지 않았냐고 묻길래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지만 뜸을 들이기 위해 못들은척 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아이폰 언제나오냐고 나오면 바로 지르자고 먼저
말을하네요..ㅎㅎㅎ
근데 아이폰4 예판에 대한 글의 거의 없네요... 아이폰4을 검색하면
갤럭시s에 관한 글이 더 많이 나옵니다.
위에 기사를 보니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쯤에야 바꿀수 있겠네요..
이렇게 기다려본 폰을 생각해보니
하얀색 U-to폰 그리고 한참을 이리저리 바꿔타다가
2년을 넘게 사용한 블루블랙 문근영폰 이후에 또 이것저것 바꿈질에
현재는 그냥 부담없이 쿠키폰을 사용중입니다.
제 인생에 3번째 기점을 마련할 아이폰4 ....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