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타 Drip set : 23,000 원<br />
여과지102W : 3,900원<br />
칼리타 핸드밀: 33,000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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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옵션<br />
칼리타 드립 온도계 : 36,000원<br />
(물의 온도를 90도로 맞춰야 하기 때문에 온도계는 사실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커피 맛이 없어요..^^<br />
그리고 온도계는 2만원대가 있긴한데, 창이 플라스틱이라서 잘못하면
갈지 않은걸 받으셨다믄... 그라인더...수동 자동 있는데.... 수동으로 3~4만원.. <br />
드리퍼(싼 플라스틱제품 2~3천원 정도 할 겁니다). 도자기제품은 1~2만원 <br />
그리고, 가제로 된 행주.... 아니면 여과지... 요것도 몇천원이면 100장씩 살수 있씀돠. <br />
온도계는 물을 펄펄 끓인후 다른 주전자나 컵에 담으면 대략 온도가 맞을 겁니다. <br />
이것저것 돈 많이 들이면 좋지만...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