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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다르니 아웃풋이 다르다고 하네요.

제가 오피러스는 잘 모르겠지만 LPG차가 힘은 좀 딸려도 엔진은 더 조용하다고들 하는데 혹 타보신 차가 문제가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SM5 가스차 운행중입니다. 회사 동료의 가솔린과 엔진소리부터 차이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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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과 중음의 차이 정도? 물론 가속시 엔진의 부하 소음도 틀리더군요. ^^

타보신차에 문제가 좀 있었던것 같네요. <br />
가속엔진음이 조용한건 L6가 가장 조용하지요.

제 경우 가스는 고음, 가솔린의 중음의 차이로 느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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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의 정도도 가스가 좀 큽니다. 03년식이고 항상 출발전 예열 1분이상, 오일은 5~6천키로에 교환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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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이상이 되면 예열시 고음 소리가 귀에 거슬려서요.

옛날차가 혹 문제있었나해서 새차가스를 타봤는데 <br />
똑 같았습니다<br />
lpg가 오피러스만큼은 훨씬 엔진소음이 큼니다

가스가 제일 조용했습니다.<br />
가속한다고해서 소음이 증가는 것은 아니던데요. 지금 타고있는 카렌스는 100km에서 rpg는 2000미만에서 움직이고... 특별히 가속한다고해서 소음이 증가하는 것은 못느낍니다. 11년된 녀석이네요.

제가 아는 상식에서는 ...<br />
같은 조건이라면 옥탄가가 높은 lpg가 조용해야합니다.<br />
하지만 2.7가솔린 엔진과 2.7 lpg엔진은 엔진의 힘차이가 분명히 나지요.<br />
요새는 k5 2.0가솔린엔진이 165마력, k72.7 lpg 엔진이 165 마력입니다.<br />
그러므로 2.7 가솔린엔진과 lpg 엔진을 동일조건으로 비교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br />
비교의 동등한 조건이 되려면 가솔린 2.7과 lpg

디젤차 안타보셨음 말을 마세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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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차 타다가 GAS, LPG차량을 타면 엔진시동이 걸려있는지 안걸렸는지도 모림돠....ㅠ,.ㅜ^

가솔린차량은 그대로 고급차에속하지만 lpg차량이면 택시나렌트용이거나 장애인용이라 가격이 좀더 저렴한수준이니 방음쪽의 부품이나 방음재를 덜넣거나 뺀거 아닐까요 현기차면 가능성있어보이네요 ㅎㅎ

가스차는 엔진오일을 5천키로마다 교체해줘야 하나요? 비용부담이 좀 되겠네요.

LPG 는 아무래도 염가형이라 NVH 에 소홀하겠죠. 가솔린이나 개스나... 소음이 유달리 달라질 이유는 없을듯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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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옥탄가와 점화에 의한 소음의 상관 관계는 크게 없어요. 엔진 압축비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작 상하 22도 수준의 점화 진각과 지각 정도로 체감할만한 소음 변화는 느끼기 힘들다능... 하이 옥탄으로 12도 정도 최대치로 점화를 진각 시켜봤자 소음의 변화는 별로 없습니당...

가스차가 좀더 시끄럽습니다. 로체 lpg랑.. 가솔린 비교시...

백세준님 의견에 공감이갑니다

동철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

이유규님과 김동철님이 말씀을 합해야 정답입니다. <br />
가스는 카랑카랑한 고음이 가솔린보다 많이 납니다.(방음업체 사장님과 의견일치) <br />
거기다가 자동차 제작사에서 비용을 절약한다고 렌트카나 텍시모델을 구입하면 가솔린차와는 달리 많은 방음자재들이 생략된 것을 lpg차량 방음작업하다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br />
제 차는 소음이 들어오는 하부, 휀더, 문짝, 휠하우스등을 다 방음해서 카랑카랑한 엔진소리가 처음보다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