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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에 연락하면 가져가고 돈도줄때도 있습니다.

그네들이 고칠수 없거나 귀찮은 것은 그렇게 비싸게 불려서 고객을 포기하게 만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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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밉더군요.

소니코리아 AS.. 원래 악명 높습니다..

매장은 좀 밝게 설정해 놔서 그런 것 같습니다.<br />
최근에 LCD로 바꿨는데... 너무 좋아요^^

소니 코리아... 저는 A/S 잘 해주던데요<br />
노트북 모니터가 어두워 보이길래<br />
산지 3주 됐을때 바꿔 달랬더니 환불해주고 새로 사라던데요 ㅡㅡ;

지인에게 소니 USB 메모리를 선물 받았습니다. 사용은 2개월 신제품 출시된지는 3개월 만에 고장 났는데. <br />
영수증이나 보증서 없으니 A/S 불가 하답니다.(보증기간 1년 확인이 않되서?)

디지탈 TV는 반드시 녹화기능 되는 제품으로 구매하시길.......정말 편합니다.

수리하다 견적을 내고 소비자에게 고&#52440;쓸것인지 여부를 물었을 때 그냥 고치지 않겠다고 하면..<br />
서비스 하는 입장에서도 손해(?)랍니다.<br />
왜냐하면 수리하려고 뜯고 불고 시간 등등을 투자했는데 수리를 안하면 그동안 했던 것들이 물거품이 되니까요..<br />
뜯고 불고 했다고 돈을 주지는 않잖아요..<br />
그래서 최대한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수리해서 쓰도록 유도한다고 솔직히 털어놓던데요...<br />

카메라 A/S는 쓸만 하던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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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 지난 건데 두번 무상으로 받았습니다. 결과도 만족스럽구요.

이 방법이 통한 경우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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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샀던 카드 내역서나 증빙서류가 있다고 하면 백화점 매장에 의뢰를 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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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대 소니의 a/s 횡보는 극악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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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의 소니에 대한 발언권은 극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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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명 백화점은 소비자에 대한 클래임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br />

87년도산 소니 tv 2대를 얼마전까지 무사히 썼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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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소니가 아닌거 같기는 합니다

아마 전자총 뒤쪽 기판의 납땜이 울어 있거나 할겁니다.. 예전 CRT 브라운관에서도 종종 있었던 일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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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총 뒤쪽 기판 납땜 운거 다시 납땜좀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거만 손보면 7년이고 8년이고 멀쩡하게 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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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회사 17인치 CRT 모니터 쓰고 있는데..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에효...당해본사람들은 안다는 그 악명....쩝.<br />

부산에 있는 소니A/S는 괜찮았는데 서울쪽은 별로인가 보네요<br />
제카메라 a350고장나서 가져갔더니 잠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더니 30분 정도만에 고쳐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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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을 많이 주셨네요,<br />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br />
저도 그 동안 잘 사용하던 TV가 화질이 떨어지던지 뭔가 전조증상도 없이 <br />
일순간 켜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해가 않됩니다.<br />
그렇지만 고쳐서 사용하는 것도 이제 소니는 싫습니다.<br />
AS기사님 말로는 부품가격도 꽤 된다는데<br />
부품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br />

최영렬님, <br />
제 동생이 소니 36인치 동일모델을 사용하는데, 정품장식장 처분하신다면 가지러 가고 싶습니다. <br />
가능하신 시간과 거주지를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저희는 서울입니다. <br />
저도 소니 60인치 LCD프로젝션을 잘 쓰고 있는데, 이제 램프 나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수리비 150만원 이면 풀hd lcd 50인치 구입할수 있겠네요. 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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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의무보유기간 10년을 채우지 못했는데 부품이 없으니, 터무니 없는 부품 가격을 부른듯 싶습니다.<br />
만일 부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꼼짝없이 환불해줘야 하거든요.<br />
부품보유현황 및 가격 산출 근거를 증빙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br />
상식적으로 부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런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른다면 누가 A/S를 받아서 사용하겠습니까?<br />
그럼 그 부품은 악성 재고가 되고 폐기 처분 하는건가요?<b

소니 저도 학을 뗍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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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워크맨 a/s센터 앞에서 바닥에 패대기쳐 부셔버리고 온 기억이......<br />
<br />
신설동에 있는...ㅡ,.ㅜ^

저도 소니 TV 동일한 증상으로 서비스 받은 적이 있는데(아마 모델도 같을 겁니다.)<br />
저희 집에 온 서비스 직원은<br />
메인기판 떼어내서 IC 한개 갈아 주더군요. TV는 멀쩡하게 다시 잘 나오구요.<br />
무게나 부피의 압박이 있어서 그렇지 화질은 정말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br />
거의 게임용으로만 사용중이에요.

참 저는 고장 증상이,,,<br />
전원을 켜면 화면은 나오지 않고 음성 조금(2~3초) 들리다 꺼져 버리더군요..

부품 보유기간이 다 다를겁니다. 요즘 tv는 7년인가로 알고 있는데요<br />
저는 소니 모니터 21인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1999년 구입하고 그때 핀쿠션 문제로 서울에서 as 부르니까 칼리브레이션 전문가라고 하면서 기사가 3명이 와서 1시간 보다가 그래도 완전히 안 맞다 하니까 새걸로 교체해준다고 해서( 그때는 마음이 약했습니다. 수고도 한거 같고 해서요) 그냥 쓴다고 했습니다.<br />
장사한다고 지방 내려와서도 as로 몇번을 전

저도 집에 있는 소니 TV도 정식님과 동일한 증상으로 출장수리받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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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부품비 포함 7마넌냈습니다..

아~ 이재진님 말씀처럼 의무 보유기간이 10년이였는지는 확인 해봐야겠네요.<br />
그럼데 요즘 제품이 아니니, 구입시 규정을 확인해보셔야 할듯

다시 들어오니 댓글이 더 늘었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br />
그리고 박태희 님, 메일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