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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가루는 고무들러붙지 말라고 있는걸겁니다. ^^
제가 설명을 잘못드렸네요^^<br /> <br /> 그거보다는 좀 큰 입자..(튜브재질과 비슷한 검은 가루가 생겼습니다)
저도 싸이클 최고단 기어로, 내리막 도로에서 막 쏘면...가로수가 핑~~핑~핑~~ 지나가는데<br /> <br /> 도대체 몇킬로인지...타이어 터질거 같다는 생각도좀 들더라구요..
튜브와 타이어가 마찰되면서 떨어져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런경우를 안겪어봐서.... ^^;;;;;
타이어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싸이클용 타이어는 70키로이상에서도 문제없이 달려주던데요... <br /> 선수들은 내리막에서 100키로로도 쏩니다...
강촌 MTB 코스중간에 포장도로 내리막에서 시속 80킬로까지......<br /> <br /> 뭐~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머.. 과속 카메라가 터지는 걸 봤다.. 는 전설적인 얘기가 나오곤 하죠^^
타이어가 오래되면 삭아서 떨어져요. 혹 그런것 아닐런지요.<br /> 52키로도 못버티면 산에서 타지도 못해요.
지리산에서 78km/h내리쐈는데..... 괜찮았습니다.<br /> 컨티넨탈 타이어였는데 모델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때는 바야흐로... 2002년 ㅡㅡ;<br /> <br /> 거의다 내려와서 브레이크를 좀 많이 잡았는데.....<br /> <br /> 타이어가 벗겨져버렸었습니다.<br /> 타이어 비드가 와이어가 아닌 케블라 였는데... <br /> 말 들어보니 림브레이크때문에 열받아서 늘어났다더군요...<br /> 죽다
98km 까지 내봤습니다...평로라 위에서...아무 문제 없더군요...
자전거 비탈길 주행 최고 기록이 124km(?) 인가 하는 가물가물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br /> 알프스인가 산악 지형에서 눈밭에서 내리 쏘았다는 걸 떠올리게 되는 군요.
ㅋㅋㅋㅋ 과속카메라에서 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