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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에 관하여....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7-08 18:45:45
추천수 2
조회수   1,468

제목

짬뽕에 관하여....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오늘의 화두인 짬뽕에 관해서 여러 글들이 올라왔는데...





짬뽕의 참맛은



1. 재료의 신선함



2. 면빨



3. 해산물 듬뿍



4. 순수 국산 고춧가루



5. 착한 가격....



이러한 여러가지 요소들이 겸비되어야 합니다































































만,





























아침굶고, 3 ~ 4시쯤 뱃속에서 요동칠때 먹는 짬뽕이 쵝오로 맛있슴돠.















피에쑤 : 제발 짬뽕궁물에 철 쑤세미좀 넣지 말구 면좀 띵띵 뿔지 않게 갖다주라...ㅠ,.ㅠ^



글구, 철가방좀 깨끗하게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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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2010-07-08 18:48:04
답글

남은 짬뽕 국물은 그냥 다시 재활용된다는 설이 있더군요. 삼선은 바로 만들고 일반은 재활용...ㅋ

김윤길 2010-07-08 18:48:30
답글

ㅎㅎㅎ<br />
최수진님이 추천하신 김해 수손짜장에 지금 짱뽕 먹으로 갑니다...가까이 있으면서 있는지도 몰랐네요....+_+<br />

최현수 2010-07-08 18:51:42
답글

미더덕은 3cm 이하 작은걸로...

ktvisiter@paran.com 2010-07-08 18:54:16
답글

홍합에서 거시기(?)한 냄새가 날땐 증말 환장합니다...차라리 넣질 말던가....ㅡ,.ㅜ^

김광범 2010-07-08 18:55:38
답글

음...<br />
<br />
늘근 홍합을 넣었구먼...<br />
<br />
영계? 홍합을 넣어야...<br />
<br />
향긋한 냄시가 나는데...ㅠㅠ

최수진 2010-07-08 18:55:43
답글

윤길님 꼭 드시고 와서 시식기 남겨주세요^^<br />
<br />
먹어본지 3-4년은 된것 같은데.. <br />
아직 여전한 맛인지 궁금합니다

mrbung@gmail.com 2010-07-08 18:57:08
답글

제 경우는 좀 다릅니다. <br />
짬뽕은 남이 사준 짬뽕이 젤 맛나더군요.<br />
세-_-줄

김동규 2010-07-08 19:02:08
답글

무조건 삼선을 시켜야겠네요.

최수진 2010-07-08 19:02:46
답글

체에 받혀서 건데가 확 버리고<br />
국물 모으는 집 있습니다 -.-

박대희 2010-07-08 19:03:25
답글

밑에 짬봉글 보고 허기를 느꼇는데 이 글로 인해 식욕 급 감퇴입니다........^^

이준엽 2010-07-08 19:05:53
답글

사주세요~!

ktvisiter@paran.com 2010-07-08 19:05:56
답글

짬뽕을 이곳 저곳으로 옮겨다니면서 먹는데 <br />
<br />
어느 곳은 정말 짬뽕궁물이 션하고 뒷맛이 땡기는데<br />
<br />
어떤 궁물은 걸쭉한게 후춧가루만 들입다 넣어서 맵기만 하고.....<br />
<br />
한번은 거의다 먹었는데 철 수세미가 나온 적도 있고 바퀴벌레도....ㅠ,.ㅠ^<br />
<br />
지저분한 것은 어느정도 알지만 정말 안먹을 수도 없고....ㅡ,.ㅜ^

ktvisiter@paran.com 2010-07-08 19:08:03
답글

후라이팬을 확 엎어버리구 싶은 수진님의 말씀에 따르자면<br />
<br />
제가 먹었던 짬뽕중에서 걸쭉한 궁물에 후춧가루 듬뿍 넣은 건.....ㅡ,.ㅜ^<br />
<br />
아! 띠바.....오늘도 짬짜면 먹었는데......

박종열 2010-07-08 19:09:20
답글

띵띵 불은 면도 면이지만... 뚱뚱 불은 오징어는 더 싫씀돠ㅡㅡ;;

박대희 2010-07-08 19:10:31
답글

종호님 오늘 아후로 짱꽈이집 짬뽕을 먹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br />
저로부터 시원하고 매콤한 짬뽕의 맛을 빼앗아간 종호님 책임져야 합니다.......ㅠㅠ

박종열 2010-07-08 19:11:17
답글

짬짜면 시켜서 짜장 먼저 먹고... 짬뽕먹고 맛있는 짬뽕궁물 마시려다... 남은 짜장면 궁물 쏟아지면... 정말 ㅠㅠ임돠__;;

ktvisiter@paran.com 2010-07-08 19:14:59
답글

해산물이라곤 뽀개진 홍합, 쪼그라든 홍합, 몸통은 없고 다리만 둬어개 들어간 삼선짬뽕.....<br />
<br />
쥔장을 패버리고 싶은 곳도 있습니다...<br />
<br />
양파도 썰다 만것 같이 굵은 것들만 들입다 넣어놓고....ㅡ,.ㅜ^<br />
<br />
해삼? no, 목이버섯? no, 소라썰어 넣은것? no, 양송이? 서너점(캔제품)..청경채 둬어개....<br />
<br />
<br />
이렇게 보내놓고

임형모 2010-07-08 19:15:35
답글

으르쉰 말씀처럼 배고플 때 먹는 짬뽕이 와땀돠..

이상태 2010-07-08 19:16:39
답글

장인으르신... 짬뽕사주세요! 네?

김태훈 2010-07-08 19:18:42
답글

국물 모으는집 거의 대부분으로 생각됩니다....

ktvisiter@paran.com 2010-07-08 19:19:17
답글

샴푸과다사용 대희님....ㅡ,.ㅜ^ 그건 제 책임이 아니고 듕귁집 주방장 모두의 책임임돠..<br />
<br />
((이 잉가니 왜 날 물고 늘어지능겨?....ㅡ,.ㅜ^))<br />
<br />
산허리를 깎아 수영장을 맹글어 버리구 싶은 종열님....ㅡ,.ㅜ^<br />
<br />
지가 오늘 그짝이 났슴돠....ㅡ,.ㅜ^ 수깔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게 읍는 바람에....ㅡ,.ㅜ^

mrbung@gmail.com 2010-07-08 19:21:30
답글

담주초에 영선생선님이 짜장면 먹자 하던데요?

박대희 2010-07-08 19:22:13
답글

국물 모으느건 물론이고 손님상에 올랏던 양파 !00% 짜장볶을때 재사용합니다.<br />
<br />
그리고 볶음밥은 점심 시간에는 잔뜩 볶아놓고 덜어서 줍니다.

moondrop@empal.com 2010-07-08 19:23:45
답글

그렇게 처절하게 원가절감?하면서.. 가격은 제깍제깍 잘도 올리니.. 에휴..

ktvisiter@paran.com 2010-07-08 19:24:33
답글

벙이님....ㅡ,.ㅜ^<br />
<br />
그날 몇사람이 모일지 모르겠지만 모인사람 머릿수 나누기 2하심 됩니다..짜장면 그릇수....ㅡ,.ㅜ^<br />
<br />
그잉가니 전부 사줄 잉간이 아닌걸 잘 알면서.....<br />
<br />
<br />
글구,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님...ㅡ,.ㅜ^<br />
<br />
잉가나..함 짬뽕궁물로 샤워한번 해볼텨?....ㅡ,.ㅜ

ktvisiter@paran.com 2010-07-08 19:26:17
답글

오늘 먹은 양파는 쉰내가 나더군요....ㅡ,.ㅜ^ 식초에 절어서 나는 쉰내가 아닌 맛탱이가 가기 전의....ㅡ,.ㅜ^

이병일 2010-07-08 19:27:38
답글

영선생선님이 사주시는 짜장.............. 줄 섬뉘다. ㅠ.ㅠ

김태훈 2010-07-08 19:29:26
답글

오히려 중국내 중국집이 더 위생적일겁니다. 본토에선 요리사들이 프라이드가 강하더군요.

박대희 2010-07-08 19:34:49
답글

뭐 좀 다른 애기인데 아주 옛날에 당구장에 떡이며 튀김,김밥등을 이고 와서 파시는 아주머니 들이<br />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아주머니 들이 가지고 오는 김밥이 공장에서 가져오는데 그 밥이 큰 병원의<br />
잔밥을 수거해 세척한후 쪄서 김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애기들은 이후로는 싸구려 김밥은 <br />
절대 먹지않았습니다 아주 오래전 얘기로 식량이 남아도는 지금은 그런일은 없겠지요 그 당시<br />
당구치며 먹던 김밥,튀김,

ktvisiter@paran.com 2010-07-08 19:43:08
답글

샴푸과다 사용 대희님...ㅡ,.ㅜ^<br />
<br />
나두 당구장 김밥 많이 먹었슴돠.....ㅠ,.ㅜ^

박대희 2010-07-08 19:46:03
답글

당구좀 치시겟군요 전 30년 250입니다만 .

김진우 2010-07-08 19:48:57
답글

가게에 홀로 앉아 시름에 겨운데.<br />
어디서 맡아지는 짬뽕냄새..<br />
허기진 배를 움켜지고 이를 악물고 <br />
인내의 고통을 이겨내는 이 때...<br />
드디어 못견디고 짬뽕 한 그릇 주문이요.....~~

ktvisiter@paran.com 2010-07-08 19:51:56
답글

기수을쉰.....ㅡ,.ㅜ^ ...잉가나 먼저 뚝섬 시민공원표 짜장면부터 사구 그런 소리허셔...ㅡ,.ㅜ^<br />
<br />
샴푸과다 오용 대희님....ㅡ,.ㅜ^ 당구장에 가서 껨돌이만 봤슴돠....당구 칠줄 모름돠...<br />
<br />
하반신 허전 진우님....ㅡ,.ㅜ^ 전 이시간 이후로 짬뽕은 안먹을 작정임돠......((불가능 하겠지만.....))

ktvisiter@paran.com 2010-07-08 19:58:44
답글

기수을쉰...ㅡ,.ㅜ^<br />
<br />
잉가나 득템도 부단한 노력과 정성과 시테크를 잘해야 되는 고도의 두뇌플레이가 필요한겨....<br />
<br />
그런 의미에서 어여 뚝섬 시민공원표 짜장면이나 먼저 사셔....ㅡ,.ㅜ^<br />
<br />
맨날 얼라들 델꾸 당구장가서 즈그들끼리만 놀지 말구....

조우룡 2010-07-08 19:59:16
답글

종호을쉰..... 득템만 하지 말고 함 사봐라.... 잉간아....... ^L^

조우룡 2010-07-08 20:02:54
답글

Once again.... <br />
<br />
종호을쉰..... 득템만 하지 말고 함 사봐라.... 잉간아....... ^L^

ktvisiter@paran.com 2010-07-08 20:04:27
답글

기수을쉰하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영업방해죄가 을매나 큰지 아셔?.....들?..ㅡ,.ㅜ^

김진우 2010-07-08 20:08:20
답글

에공 시끄러워서 짬뽕 국물 흘렸네........~~

김찬석 2010-07-08 20:08:38
답글

짬뽕 야그는 머그면서 해야디요. <br />
<br />
어디서 사줄랍니까???<br />
영선생선님과의 추억을 야그하면 이벤트 당첨인데. <br />
그때 자장면번개때. 원주에서 달려가고 있는데 면이 불어도 기둘겠다고하면<br />
끝까지 달려갈텐데 <br />
즈그들끼리만 드시고 가심으로 섭했어요 <br />
<br />
^@^

ktvisiter@paran.com 2010-07-08 20:13:13
답글

굴먼닝님...ㅡ,.ㅜ^ 그때 영선생선님이 더 앉아 있다간 주머니 털릴것 같으니깐 얼른 입막음 하고 튈 요량에..<br />
<br />
하반신 허전 진우님....ㅡ,.ㅜ^ 나이들면 자꾸 입에서 뭘 흘리게 됩니다....<br />
<br />
흉이 아니니 굳이 둘러대실 것 읍씀돠...

김진우 2010-07-08 20:16:02
답글

ㅎㅎㅎ

moolgum@gmail.com 2010-07-08 20:25:46
답글

언제 쏩니까 ? 얼쉰.... @.@ <br />
<br />
설로 내왕하겠음다.

김찬석 2010-07-08 20:29:32
답글

묵고싶다 영선생님과나주라을쉰의 자장면을 먹고 싶다 <br />
<br />
^@^

ktvisiter@paran.com 2010-07-08 20:29:50
답글

바바리맨님....ㅡ,.ㅜ^<br />
<br />
갑자기 동상걸린 곧휴같은 소릴 하구 계셔?....<br />
<br />
내가 은제 쏜다구 했수?.....&#51011;어 먹는건 잘해두 쏘는건 전혀 할 줄 모름돠....ㅡ,.ㅜ^

moolgum@gmail.com 2010-07-08 20:31:13
답글

보시 좀 해 보세유..... 얼쉰. ㅡ,.ㅡ;

ktvisiter@paran.com 2010-07-08 20:34:10
답글

굴먼닝님....언제라도 오시면 제가 모시겠습니다...바뜨, 짜장면 보통으로...ㅡ,.ㅜ^ 한그릇만...<br />
<br />
글구, 바바리맨님....잉가나 보시는 내가 할게 아니라 바바리맨님이 나한테 해야 하는겨....ㅡ,.ㅜ^<br />
<br />
은제 올껀데?...

moolgum@gmail.com 2010-07-08 20:41:59
답글

짬뽕도 안 쏘신다는데 지가 왜 감까. ㅡ,.ㅡ;

ktvisiter@paran.com 2010-07-08 20:43:45
답글

와서 짬뽕하고 짜장면 사라구.....잉가나...ㅡ,.ㅜ^

moolgum@gmail.com 2010-07-08 20:45:58
답글

그럼 차비는 주시겠죠..케이티엑쑤루다가요... 얼쉰...

임기현 2010-07-08 21:19:42
답글

최수진님 추천하신 김해 수손짜장에 가서 지금 먹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양이 얼마나 많은지 지금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꽃게다리도 한개 들어가있고 오징어, 새우 해물이 가득하더군요. <br />
수타라 면발도 쫄깃하고 국물은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 좋아하게 맵싸하고 해물이 많이들어가서 국물맛도 깔끔하고 좋않습니다. <br />
조미료 싫어하는 집사람 입맛에도 괜찮다는걸 보니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br />
얘들 때문에

nt_admin@shinbiro.com 2010-07-08 21:58:50
답글

해물은 을쉰 드시기 조케 3cm 이하 크기로 써러야 함다..<br />

김찬석 2010-07-08 21:59:08
답글

기현님 탕수육 남은거 택배 선불로 나주라을쉰에게 보내주세요

임기현 2010-07-08 22:03:48
답글

탕수육 크기가 3cm가 넘는거 같아서 을쉰 드시기는 힘들거 같아요 ^^;

최경찬 2010-07-08 22:18:55
답글

Once again.... <br />
<br />
종호을쉰..... 득템만 하지 말고 함 사봐라.... (여기 글은 옮길 짭밥이 안돼서)....... ^L^

ktvisiter@paran.com 2010-07-08 22:30:19
답글

기현님....ㅡ,.ㅜ^ 함 짬뽕 면발로 먼지나게 두들겨 맞을랴구 몸부림치시는겨? 시방?<br />
<br />
경훈님.....ㅡ,.ㅜ^ 증말 3Cm의 매운맛(?) 함 볼텨?<br />
<br />
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 털다 뽑힌 치와와로 맹글어 드리까?<br />
<br />
글구, 울 대한민국 궁민들은 굴먼닝님과 같은 맴씨를 가져야 함돠....ㅡ,.ㅜ^

이종민 2010-07-08 23:11:04
답글

으르신 대전 오시면 제가 위 5가지 조건에 부합되는 <br />
짬뽕 한그릇 대접하지요..<br />
대전오시면 연락하세요~~<br />
진짜루요^^

ktvisiter@paran.com 2010-07-08 23:16:44
답글

나랑 끝자만 틀린 퍼렁 본네트 종민님.....ㅡ,.ㅜ^<br />
<br />
거그 갈 돈이면 걍 여기서 먹을거란걸 알구서 일부러 그러는거 맞져? 그쳐?....ㅡ,.ㅜ^

장순영 2010-07-09 09:01:06
답글

((도대체 건질 댓글이 항개두 없구만...ㅠㅠ))

ktvisiter@paran.com 2010-07-09 09:52:35
답글

상광청님...ㅡ,.ㅜ^ 짬뽕궁물에 샤워함 해볼텨?...

권균 2010-07-09 09:56:11
답글

회사 근처에 짬뽕 제대로 하는 집이 있나 봐야겠습니다.<br />
종호 님 글 보고 오늘 점심은 짬뽕으로.. ^ㅇ^

ktvisiter@paran.com 2010-07-09 12:27:21
답글

역시 꽝조사 답슴돠...ㅡ,.ㅜ^<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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