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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딸한테 이길 부모는 없습니다~~<br /> 저는 귀엽던 딸이 시집간뒤로 인생에 낙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18개월 딸아이 머리가 자꾸 흘러내려 파마해주러 미용실에 갔는데<br /> 울고불고 난리라 그냥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