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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파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7-08 14:55:45
추천수 0
조회수   465

제목

딸아이의 파마

글쓴이

이성하 [가입일자 : 2002-08-29]
내용
6살짜리 딸아이가 계속 파마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약 냄새도 몸에 안좋을 것 같고 해서 계속 안된다고 했는데,

지난 일요일에..

"파마하면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라고 하면 웃더라고요.



전에 저하고 이 광고 반복하면서 장난치던 것인데, 제대로 써먹더군요.



저녁에 파마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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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비 2010-07-08 18:15:02
답글

귀여운 딸한테 이길 부모는 없습니다~~<br />
저는 귀엽던 딸이 시집간뒤로 인생에 낙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전성환 2010-07-08 20:08:00
답글

18개월 딸아이 머리가 자꾸 흘러내려 파마해주러 미용실에 갔는데<br />
울고불고 난리라 그냥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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