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잔차샵 주인냥반이 자전거 바꿈질을 무쟈게 합니다.
거의 신품으로 조립했다가 팔아묵고 조립했다가 팔아묵는게 취미입니다.
길어야 두달 정도씁니다. 빠르면 한달만에 바꾸기도 하고..... 물론 많은 자전거를 타봐야 손님한테 조언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립은 업자가격으로 하고 나중에 팔때도 이익은 못보더라도 손해는 많이 안보니까 그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만약 자기 점포가 있다면 자전거포나 하나 차려서 파는거는 관심없고 싸게 조립해쓰다가 실증나면 팔아묵을 수 있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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