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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를 밖으로 버리다가 자기 차로 날아들어서 시트에 불빵 한번 나봐야 정신을 차릴듯 ... ㅡ_ㅡ;;

주로 유리로 된 커피 하나 사먹고는 거기에 꽁초를....ㅎㅎ;;

담배갑 버리는 인간도 있더군요..

앞차에서 버린 꽁초가 바람에 날려 제 창문으로 들어와 바지를 태운 적이 있습니다.<br />
순간 당황해서 핸들을 놓쳐서 사고가 날 뻔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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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시는 분들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만 남들도 좀 생각하면서 피우셨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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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지하주차장에 차량에 있는 담배꽁초통을 바닥에 다 쏟어버리고 튀는 놈(놈이라 불러야 된다고 봅니다)도 본적이 있네요.<br />

차밖으로 버리는 사람 보면, 크락션 울려줍니다.<br />
대부분은 왜 빵빵하는지 모르는게 문제지만요...

박현기님. 캔이 아니라 유리요?

오도방 타고가다가 꽁초 날라오면 살인충동 느낍니다. 근데..이런적이 있었나?? -_-a

넵~~ 스타벅스나 저렴한 건 야쿠르트에서 나오는 커피가 있습니다~ 무슨 바닐라 라떼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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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제품은 입구가 좁아서 꽁초 넣기 힘들어서요;;;;

그런 놈팽이들은 개 쓰레기 잡놈 입니다.<br />
사회 악이며 3대가 이질 치질 간질고 뒤져야 할 호로 자식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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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하이빔을 10초간 날려주세요.

저는 차에서 담배 피든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든...참 불쌍한 사람이란 생각이 먼저 듭니다.<br />
저 백해무익한 걸 왜 필까? 만병의 근원인데...참 불쌍하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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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동안 골초였다가 5년전에 담배 끊은 1人. ㅎㄷㄷ

저도 담배를 피우지만 운전중 에는 절대금연 입니다.<br />
운전중 담배 피우는 사람들 이해 못합니다,

앞차에서 튕겨버린 꽁초가....제 차 운전석으로 빨려 들어 온 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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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오줌마려운 트위스트 춘 적은 처음입니다....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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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차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br />

차량용 재떨이로는 T.O.P가 좋습니다. 입구와 뚜껑이 큼직해서 좋아요

제 경우는 담배꽁초는 아닌데.. 누런 가래가(아침부터죄송) 갑자기 유리에 떡 붙더군요.. (개썅) <<속으로 외쳤던 한마디...

그런 의미라면 분유통이 좋습니다. 한번에 1년은 사용을 할 수가 있음.

차량용 재떨이는 제네시스쿠페 순정 재떨이가 좋습니다.<br />
현대부품 취급점에 가면 파는데 쓸만해요 .. ^^

창밖으로 버리는 물건들이 생각보다 참 다양하더라고요...<br />
차에 탄 꼬마들도 뭔가를 버리는 것이 있더군요...<br />
아마도 부모들의 행위를 보고 배운 것이라 생각됩니다.<br />
그럴 때는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자일리톨 껌 플라시틱 통에 물 담아두고 씁니다.<br />
넣으면 바로 꺼지고, 뚜껑 닫으면 냄세도 안나요.

차에서 담배나 쓰레기 버리는넘들 근절 시키게 파파라치 부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br />
아무리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면 뭐합니까. 기초질서도 안지키는 넘들이 더 많은데..

식당용으로 나온 쇼트닝유 깡통이 좋습니다<br />
10년정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무척 싫어해요.. 그래도 재만 털고 꽁초는 차속에 버리시는분들보면 그나마 양반으로 보이더군요.... 꽁초를 차밖에 휙 던지시는 분들 보면 기초적인 도덕의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에서 담배피기 짜증나서 끊어버렸습니다.

실제로 오토바이 탈때 헬맷으로 담배 불통이 튄적이 있습니다. 깜짝 놀랬죠. <br />
지금은 차를 타지만 차안에서 담배 핍니다. 하지만 항상 오른손으로 피우고 재떨이에 꽁초는 물론 재까지<br />
텁니다.<br />
정말 차밖으로 꽁초는 물론 재도 안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피우고 불똥은 튀기는건 정말 위험합니다.

캔에다 담배재를 버리는 것도 곤란합니다.<br />
재활용 하기 힘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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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담배가 좋다면 적당한 재털이 하나 구비하는게 뭐그리 힘든지...

언젠가 부터 유심히봅니다. 담배꽁초를 버리는지.. 거의 98%는 버리던데요.<br />
나머지 2%를 보면서 와우~ 대단하다 라고 잠시 생각했다가 당연한건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br />
꽁초좀 버리지 맙시다 ^^

전 스쿠터를 자주 타는 편인데 바깥으로 던지는 담배꽁초 때문에 뒈질뻔한적 있습니다.<br />
갑자기 튕겨지는 담배꽁초 때문에 놀래서 핸들이 털렸는데 다행이 엎어지진 않았죠. 그 차는 이미 휭~<br />
혼자만 씨불거리고 말았습니다만 제발 담배 피고 꽁초 좀 바깥으로 튕기듯이 버리지 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상사가 산지 6개월된 차 선루프 옆에 담배빵 냈었죠.<br />
말로는 안했지만 정말 고소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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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에서도 담배핀다는걸 바로 안된다고 잘라버렸던 적도.

그런 차(사람)들한테 제가 과거에 여러번 혼낸적 있는데...<br />
한번은 오토바이로 그 차앞을 가로막고, 담배꽁초 주우라고 하고선 주울 때까지 비켜주지 않았습니다.<br />
그랬더니만 마지못해서 줍더라구요.<br />
또 한번은 창밖으로 버려진 꽁초(불이 안꺼진)를 다시 주워서 뒷좌석에 그대로 넣어드렸습니다.<br />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 인간들... 참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죠.

담배 무쟈게 피우는 골초인데, 운전 중에는 담배를 아예 안 피워서 저런 고민은 없네요. 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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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운전 중에는 담배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_=;;;

쓰레기가 동족을 창밖에 던지는 무개념의 상황입니다.

남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지만 생각 하는거죠. 평소 가치관이 그런 사람들 입니다.<br />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 전반적으로 그런거 너무 많습니다. 길을 걸어 가다가도 앞에서 담배피면서 가면<br />
뒤에가는 저는 너무 고통 받습니다. 뛰어서 앞질러 가야만 해결이 되지요.<br />
배려라는 말이 외계 언어처럼 생각 되시는 분들이 좀... 생각 바꿔야 할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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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년8개월째...ㅎㅎ

양민정님 금연 지속하시길...^^

전 항상 궁금한것이 댓글을 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시지 않는것 같은데<br />
운전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다는 것이지요..ㅎㅎ<br />
저도 꽁초 버리는것 보면 빵빵거리는 수준입니다.

제차는 2003년식입니다만, 아직 실내가 담배 연기 맡아 본 적이 없네요.

차 밖으로 빠져나온 담배 쥔 팔의 모양만 봐도 담배를 버릴것인지 말 것인지가 딱 가늠이 되더군요.

제 후배녀석은 꽁초에 침을 발라서 차 문과 유리 사이에 살짝 붙이더군요. 그럼 당장은 안 떨어지고... 달리다 보면 없어져 있다는... <br />
창밖으로 버릴 때 드는 양심의 뜨끔함을 달래주는 교묘한 방법인데...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

꽁초를 집어서 <br />
안에다 다시 넣어줘야 합뉘돠.<br />
차창 밖으로 손내밀고 꽁초 버리는거보면<br />
도끼로 손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함뉘돠<br />
ㅠ.ㅠ

운전중 흡연은 운전중 통화처럼 법으로 금지시켜야 합니다..<br />
본인의 건강은 자기가 좋아서 피는것이니 상관안하는데 운전중흡연은 전화통화하는것만큼 위험하다는<br />
얘기를 하더군요..

운전중에 꽁초들고 손 내밀고 있으면 99% 바닥에 버리는 호로새끼들....<br />
마음이 썩은 인간들이 지차가 냄새나고 드러워 지는건 싫어 하는듯 하네요.

담배꽁초는 버리지 않지만 무개념 운전자가 더 많다는게 더 문제가 아닐런지요...<br />
교차로 꼬리물기... 합류도로에서 양보안해주거나 무리하게 끼어들기....칼질운전.....등등등<br />
도로상에서 담배꽁초 터는 인간들보단 위와 같은 일들로 눈살을 찌푸린 일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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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욕하기는 쉽지만 자기자신을 돌아보는건 힘든일이죠...<br />

교차로에서 담배들 태우시다가 다들 창밖에 버리고 출발~ 정말 10대에 1-2대만이 내부 재떨이에 버리더군요. 저는 가차없이 클락션 날립니다. 야간에는 하이빔 쏩니다. 다들 지은 죄(?)가 있어서인지 슬그머니 유리창 올리고 조용히 가시더군요. <br />
제차엔 블랙박스가 있어서 다음부터는 꽁초 파파라치를 해볼까 합니다. 꽁초버리는 운전자 영상 모아서 신고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