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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터 이상이면 안됩니다. 저도 해밨었습니다.

케이블에 따른 편차도 있고...<br />
별도 전원이 있는 USB허브를 이용해 중간에 이어주면 가능하긴 하던데..<br />
권장하기는 좀 그렇네요.

USB 연장 케이블 중에 리피터라는게 있습니다. 신호를 증폭하여, 연장해서 사용해도<br />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br />
옥션에서 찾아보세요. 리피터를 이용하면 약 20m 까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컴과 컨버터까지 USB케이블로 6.5m(5m+젠더+1.5m) 인데 <br />
2년 이상 한번의 에러 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케이블품질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짧은 케이블의 경우(보통 2미터 내외)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5미터 길이의 케이블을 사용했을때 어떤 케이블은 되고 어떤것은 영안되고 그랬습니다. 장거리사용하실 예정이면 좀더 품질이 나은것 혹은 리피터를 사용하세요. 리피터는 전원선등으로 지저분해지지만, 증폭을 해주니 제일 확실합니다.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M 정도면 우려하시는 분이 더 많네요. 리피터를 한번 알아봐야 겠군요.

중복설명이지만 usb선은 5미터까지가 한계입니다. 5미터이상의 길이가 필요하시면 리피터기를 꼭이용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수 있습니다. 속도가 저하되기때문에...

옥션을 보니 무전원 제품도 있던데 무전원 제품 사용해도 별 무리 없나요?

USB DAC 쓰는데, 전 5M(막선 연장케이블)+ 5M(막선 USB)해서 10m 쓰면서, 한번도 문제된적 없구요. <br />
한 5년동안, 10M 연장케이블 이용해서 USB 무선키보드+마우스 사용했는데(홈시어터PC용), 그때도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br />
10M 케이블로 충전도 잘되고, 수신율도 좋던데요. 참고로 1,X00원짜리 ^^

오디오는 모르겠고 현재 컴터와 프린터를 10미터 짜리로 사용 중입니다. <br />
아지까지 문제 된적은 없습니다. USB면 같지 않을까요? 신호 손실은 조금 있을 듯도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DAC의 사용이니 리피터가 있으면 심리적으로 더 좋을 것 같네요. 5M짜리가 8천원 정도면 ^^<br />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B 규격상으로는 5M가 맞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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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 이상이면 신호의 Delay - 규격상 한계치 - 때문에 오동작할 수 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