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모 프로젝트 회의에 고정멤버로 제가 매주 들어갑니다.
근데, 어느날 모 팀에서 신입이 들어왔어요. 3개월 되었답니다. 나이느 대략 26정도
예쁜 처자....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회장도 므흣~
근데, 오늘 심부름 다녀오는길에 그 처자가 자기네 사무실로 가고 있더군요.
심부름은 물론 회사차로 다녀오는길이 었지요.
잽싸게 사무실까지 태워주었답니다.
저보고 비슷한 연배정도로 봤다고 하네요.
아들만 둘이다라고 했지만, 여전히 믿어주지 않네요. 와싸다 회원님들처럼...췟
암튼, 오늘 분홍 원피스 입고 차를 타는데, 너무 야해서 설명하긴 뭐하지만,
치마입고 털털하게 타는 모습에 살짝 얼굴이 발그레하게 되었습니다.
AR양은 이제 끗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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