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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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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6: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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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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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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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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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주차 문제등으로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이용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연세 지긋한 사람들이 타면 젊은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 해주는데 예의상 으로라도 한번쯤 사양 하는걸 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고마워 하는 기색도 없이 당연하다는듯 털석 않자버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10명중에
8명정도는 그러더군요 나이가 많은 사람이 우대 받아야 하는건 당연 하지만
썩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더군요 얼마전 일 입니다만 그날도 지하철을 이용 하던중에
내가 제가 앉아있는 자리앞에 20대 신혼부부쯤 으로 사람들이 탓는데 여자가 배가
약간 부른것이 임산부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자리를 양보 해주었는데 뭐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낼름 앉아서는 지들 수다만 떨더군요 괜히 양보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내새끼가 더 밉더군요 하여튼 썩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작지만 나를 위한 배려하는 마음에 감사할줄 아는 마음을 모두 가졋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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