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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땐 나홀로 벙개가 참 좋습니다. ^L^
자신의 글에 어느불을 리플 못달게 지정하는 기능을 부탁하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br /> <br /> 방학이 없어져야 할텐데.
음악을 진지하게 듣기 시작하면요?
그껌을 물고 담배를 피우심... 담배맛 껌이 되지 않을까염...^^
심심하시면 아직 못 끊으신 겁니다...잠시 안피우시는 거구요....한두달만 더 있으면 평소에 인지를 못하게 됩니다...신기하게 안그럴거 같은데 그렇게 되더군요..
계속 설탕을 찍어 씹으시면 언제나 새 껌같은 기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성근엉아가 어제 사준껌을 집에 갈때까지 씹었더니 <br /> 아침에 턱주가리가 아프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