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운전하면서 3번의 사고 조카 아이의 한번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아이 사고는 캥거루 범퍼라고 하나요? RV 차량의 개조 범퍼를 달은 차량에
받혔습니다. 그야 말로 차에 흉기를 달고 다니는 행위 입니다.
예전에 KBS에서 그 위험성에 대해서 그렇게 방송을 했지만 여전히 RV 차량에
캥거루 범퍼라고 자기만 살면 그만이다~ 라는 사고 방식을 갖는 분들 여전하신것
같습니다. 제발 좀 순정으로 타주셨으면 합니다.
두번째 사고중 아찔한 사고는 국도 주행중 라이트 개조 한 차량이
앞에서 달려 오면서 시야가 확 없어져 버려 인도에 받은적 있습니다.
지 혼자 편하자고 라이트 밝게 개조해서 쓰는 완전 개념 밥말아먹은 놈들
제발 순정으로 바꾸고 단속좀 했으면 합니다.
오히려 김여사 보다 더 무서운건 차량 개조해서 살인 무기 차에 달고 다니는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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