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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텍을 쓰고 있었던 사람을 알고 이씀돠....ㅡ,.ㅜ^
<br /> 그럼 종호님은 스타텍 쓰던사람을 두명 아시는 거에요.<br /> 저도 포함해서...ㅎㅎㅎ
아마도 그런셈인거 같슴돠....ㅡ,.ㅜ^
저도 썼음다. 스타택 5000, 이로써 3명을 알고계신 겁니돠.<br /> <br /> 제가 썼던건 빠떼리에 삐삐까지 달린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기 였슴돠.<br /> <br /> 지하철에서 삐삐오면 바로 핸폰으로 전화함서 엄청난 부러움의 시선을 받곤했던...
칼라폰나오기전에 출시된 스타텍..3줄짜리액정인가..를 쓰는넘을 알고있소이다.(저보다 어린 동생이라 넘이라고~~친한 동생이쥬..)
Tac 2......<br /> <br /> 나의 첫 휴대폰...
저도 첫 휴대폰이 택2 였슴다.
전 모도로라 삐삐도 서랍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br /> <br /> 웬지 버리기 싫더군요. ^^;;
스타택 빨간불 액정을 형님이 썼네요... 채시라가 선전하던 시절에...
스타텍...모토로라의 명기죠^^ 저도 스타텍 쓰다가 지금은 대를 이어 레이져 사용하고 있음당...
설마 아직도 쓰시는 분이 있을려구요?
스타택 7760은 아직도 사용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커스텀 부품들도 아직 고가에 거래되고 있구요~ 솔직히 수신율이나 통화감도는 거의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디자인도!!
그런데 2g폰 2012년까지 밖에 못쓰나요??그럼 그 이후에 계속 쓰고자 하는 분들은<br /> 무조건 바꾸어야 되는지....
스타택 구형...사용중입니다. 이번에 아이폰으로 갈아타게된다면 12년만에 갈아탑니다.
현재 스타택3 사용중에 있습니다
당시 부와 명예의 상징...
스타텍 7760...예전에 큰맘먹고 질렀었는데요...^^<br /> 아직도 폴더열때 그 특유의 "딸깍" 소리가 그립네요...
전 처음 핸드폰이 택5000이었습니다.<br /> 그 당시로는 부의 상징이었죠.(하지만 전 개뿔도 없었습니다.)<br /> 그 다음에 스타택으로 넘어갔는데 그 크기와 무게감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스타택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구형레이져 쓰고있습니다. 전 전화기에서 딸깍소리가 안나면 쓰지를 않습니다.이것도 병이라면 병인데 심심하면 폴더를 열었다 닫었다 하면서 딸깍소리를 듣습니다.주변에서 변태냐라고 하는데 왠지 그소리가 좋습니다.레이져도 소리 크게나게하려고 뒤에볼트도 다 풀어버렸지요...지금도 스타택만 구해지면 스타택으로 갈아타고 싶습니다.통화감이랑 디자인은 지금도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