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만 밝히고자 하는 이유는....
아래 맥스 깡맥주의 힘도 있고 해서 입니다....
초등핵교 댕길때.....
울 엄니한테 참 즉쌀나게 맞았슴돠...
왜?
바로 이넘 땜시...
제가 친했던 형님이 울동네 쌀집겸 연탄배달하는 곳에서 일을 했었는데...
돈 안들이고 재정거를 탈 수 있었던게 그 형님이 모시던 자가용(?) 덕분이었슴돠...
집에 오면 바지가 걍 먹물로.....ㅡ,.ㅜ^
2상 끗.
피에쑤 : 초등학교 댕기기 전...아마도 6세 ~ 7세 였었을 겁니다....
저녁먹고 큰형님, 작은형님, 저...그렇게 셋이 세발자전거를 타다가 영원히 古자가
될 뻔한 사건이 있었슴을 덧붙입니다.....
그 휴유증으로 지금의 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