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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인 재정거에 얽힌 눈물없인 읽을 수 없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7-05 23:44:13
추천수 0
조회수   771

제목

대세인 재정거에 얽힌 눈물없인 읽을 수 없는....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이건 진짜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만 밝히고자 하는 이유는....

아래 맥스 깡맥주의 힘도 있고 해서 입니다....

초등핵교 댕길때.....

울 엄니한테 참 즉쌀나게 맞았슴돠...

왜?

바로 이넘 땜시...




제가 친했던 형님이 울동네 쌀집겸 연탄배달하는 곳에서 일을 했었는데...

돈 안들이고 재정거를 탈 수 있었던게 그 형님이 모시던 자가용(?) 덕분이었슴돠...

집에 오면 바지가 걍 먹물로.....ㅡ,.ㅜ^


2상 끗.


























피에쑤 : 초등학교 댕기기 전...아마도 6세 ~ 7세 였었을 겁니다....

저녁먹고 큰형님, 작은형님, 저...그렇게 셋이 세발자전거를 타다가 영원히 古자가

될 뻔한 사건이 있었슴을 덧붙입니다.....

그 휴유증으로 지금의 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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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lgum@gmail.com 2010-07-05 23:46:54
답글

고(성능) 자*가 될수도 있었군요. 얼쉰. ㅠ.ㅠ;

김기홍 2010-07-05 23:47:49
답글

오줌바다 으르신의 슬픈 과거로군효

김동철 2010-07-05 23:49:40
답글

오&#51557;어두아니신데...우째 먹물이 나오신대유~~<br />
거실을 먹물바다로~~!!

김대홍 2010-07-05 23:50:17
답글

문어임..ㅠ.ㅠ

김범중 2010-07-05 23:51:01
답글

일명 " 짐차 " 라 합니돠.

ktvisiter@paran.com 2010-07-05 23:51:30
답글

우이쒸....ㅡ,.ㅜ^<br />
<br />
드런 잉간들 가트니...<br />
<br />
그래두 내딴엔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비장한 글을 올렸구먼....완전 산문으로 맹글어 버리구......

moolgum@gmail.com 2010-07-05 23:52:42
답글

얼쉰.. 지 눈에서 눈물 나와요.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잠 와서 하품 하니깐두루. ㅠ.ㅠ;

ktvisiter@paran.com 2010-07-05 23:55:34
답글

냄새와 버그를 몰고 댕기는 바바리맨님....ㅡ,.ㅜ^ 옆집 너무 들따 보지 말구 어여 주무셔....<br />
<br />
글구 기수을쉰....&#45632;네 소리듣지 말구 어여 일찍 주무셔,......잠읍써도 억지루 마님곁에 가셔...젖은 낙엽되지 말구..<br />
<br />
대구빡(?)으 大자를 대패로 밀어버리구 싶은 대홍님...잉가나 비록 내 8부능선이 헐벗었기로서니 문어씩이나...ㅡ,.ㅡ&<br />
<br />
밑으로

moolgum@gmail.com 2010-07-05 23:56:40
답글

저도 자고 싶어요. 아직 삼실이라는. ㅠ.ㅠ;

ktvisiter@paran.com 2010-07-05 23:59:06
답글

바바리만 벗어서 덮음 걍 되는걸 뭘 그리......ㅡ,.ㅜ^

moolgum@gmail.com 2010-07-06 00:01:49
답글

떵파리땜시 안됨다. ㅡㅡ;

류철운 2010-07-06 00:10:20
답글

맥주 드시고 취하셨군요<br />
<br />
오늘은 바지가 노란물로 염색되시겠슴돠!

김일웅 2010-07-06 00:59:41
답글

결국.....지금까지도 유난히 검다는 전설 이군요.......ㅜ,.ㅜ;

ktvisiter@paran.com 2010-07-06 06:11:33
답글

모래를 죄다 공구리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철운님...ㅡ,.ㅜ^ 안즉까정 밸브 조절은 잘되고 있는 편(?)임돠...<br />
<br />
일웅님....^^ 밀림은 항상.........

김장규 2010-07-06 08:20:13
답글

짐빠리 자전거 지굼도 팔던데.. 30이 넘는것같던데염 ㅋ

장순영 2010-07-06 08:42:41
답글

저거 무시하믄 클나는 물건여요....ㅎㄷㄷ

moondrop@empal.com 2010-07-06 08:49:12
답글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갈취를.. ㅠㅠ

강동섭 2010-07-06 08:57:26
답글

어릴적 자전거 너무 타고 싶어서 앞집형 자전거 몰래 타고 나갔다가 들켰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아유 민망

박병주 2010-07-06 09:00:58
답글

예전에 쌀가마 나르던 <br />
최고의 짐빨이네유.<br />
ㅠ.ㅠ

권균 2010-07-06 10:16:45
답글

ㅎㅎ 저도 취학전 왕십리 살던 시절, 연탄 리어카를 언덕길에서 밀어주면 내려갈 때 태워준다는<br />
조건에 솔깃하여 동네 형들 틈에 끼어 "야, 꼬마야, 너는 안 밀어도 이따 태워줄께"라는 <br />
아저씨의 말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밀다가 바큇살에 고사리 손이 끼어서 크게 다친 적 있습니다.<br />
그 때 다친 왼손 엄지손가락에는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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