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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신게 아니라 핫 하시네요-_-;;
김할머니.... ㅡㅡ;;
'소각'이라시니 군시절이 떠오릅니다.<br /> <br /> 하기야 저도 가끔 집에서 집사람에게 <br /> <br /> "오늘은 햇볕이 좋으니 일광 소독을 좀 하지..."<br /> <br /> 이렇게 말한 적도 있습니다...
이해하세요.<br /> 할머니께서 개념까지 활활 태워드신게죠...
그런 상황에서는 말섞지말고 경찰에 신고하는게 최선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 왜 집에????
앞집의 앞집에서 경찰에 신고했나봅니다. 앞집의 앞집 아줌마랑 앞집 할머니랑 싸우는중. ㅋㅋㅋㅋㅋ<br /> 빽차도 왔어요.
다이나믹 코리아~~~ ^^
ㅎㅎ 일부러 돈 내고 찜질방도 가는데, 기회에 땀 흠뻑 내시지요. ^ㅇ^
봉투값이 월매나 한다고, 개념 상실 할매......<br />
죄송한 말씀이지만... 신고하는게 맞습니다. 잘못해서 불이라도 나면.. 후달달 하네요.. 더워죽겠는데.. ㅋㅋ
소각이나, 자동차 세차를 구청 환경과에 신고하면, 벌금이 최고 300만원까지 나옵니다.<br />
맞습니다.. 불법소각 벌금 최고30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