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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요한건 현재의 법조항입니다. 더욱 합리적인 방법으로 추후 개정하면 되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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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현실과 동떨어진 법조항들이 많다는 얘기밖에 아니지 않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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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누가 만듭니까? 국회의원들이죠....결국 선거를 잘 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말씀하시는 것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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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나 가드레일에 경고 등을 설치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br />
버튼을 일정구간마다 설치해서 버튼을 누르면...<br />
즉시 후방 100 미터 정도까지 경고등이 들어오고,<br />
고속도로 관리공단에서 사고를 즉시 인지 가능하게 만들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런것 어떨까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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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네비에서 신호 보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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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받아서 교통안전관리센터? 같은데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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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에 내보내고 사실 기술적으로는 근처 차량 네비에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

저는 걸어다니는 삼각대를 개발해서...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삼각대를 100M까지 자동으로 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리모컨으로 조정하는거죠.

동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요즘 어린이 무선조종 완구도 1~2만원이면 사니 경고판 자체를 원격조정으로 갈수있게하면 설치도,철거도 쉽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의견이신데 걸어가는 삼각대 중 다섯에 넷은 목적지에 도달 실패하고 업무 수행중 사망할 것 같아요. TT

사고다발 주요 구간에 센서를 설치해서 서있는 차량이나 위험이 감지되면 주변 몇백미터 구간을 비상등이 들어오게 셋팅하면 안될까요? 돈이 많이 들겠죠....답답해서 별 생각을 다 해봅니다.

삼각대 설치하고 수거하는 과정에서 위험에 노출된다는 김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br />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br />
리모콘 작동 삼각대도 좋은 의견인 것 같네요.

내가 만약 운전사였다면 이라고 생각하니... 저도 별로 뾰족한 방법이 없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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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달리는 자동차에 정면으로 다가가기도 위험하고..... 삼각대를 세우려 가더라도.... 현실적으로 10 미터나 20미터 정도 일꺼 같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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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500 미터 밖에서 보이는 놈을 설치해야 하는데... ㅋㅋ 말장난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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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면 보험사에 먼저 신고

차라리 차량에 감지장치를 달아서 전방의 자동차가 정지 상태라고 인식이 되면 바로 브레이크가 작동하게<br />
만드는게 더 현실적일것 같네요.<br />
(버스 같은 대중 교통엔 의무 장착으로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