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모를정도로 몇년만에 극장에 갔네요.
와이프와 28개월 애를 데리고 말입니다.
애가 울거나 놀랄까바 걱정 했는데,,요놈이 3D안경 처음엔 안쓸려고 하더만 맛을 느꼈는지 박수치며 좋아라 넉을 놓고 보내요.덕분에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와이프와 저는 마음 느긋하게 봤습니다.
감상평을 말하라면,,,,
다시가서 또 보고싶네요!!!ㅎㅎ
놀랍네요.기술이라는게.
집에와서,,블루레이 암만 좋아도 눈에 안들어오는 부작용이 있군요.ㅠㅠ
더빙판도 상영되니 아이랑 같이 보시면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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