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여의 지름신을 물리치지 못하고 어제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이놈 시키가 다른사람들 다 만저보고 지문에 스크레치 난 걸 넌지시
줄려고 하더군요~
박스 봉인이 뜯겨 있어 유심히 살펴보니~~
(봉인 재작업 해서 새걸로 둔갑 시키겠죠?)
막째려 보니 마지막 재고라 이거 밖에 없다네요~
(그럼 그렇다고 예길 하던지 원...)
마눌님 몰래 산거라 어제 이실직고 고백하니 다시한번 생각해 보랍니다.
진짜 필요하고 돈값하면 그냥 사고 아님 평범한 공짜폰으로 가라네요!~
거참 사지 말란 말 보다 더 무섭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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