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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장난 아니랍니다.<br /> 10년동안 독일에서 공부하다 온 후배 얘깁니다.
정대세 선수는 분데스리가 2부리그 보훔으로 이적을 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만 j리그보다는 훨씬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보훔은 1부리그와 2부리그를 승격, 강등을 자주 하니 조만간 1부리그로 올라갈 것 같으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단순한 경기 스타일만 다채롭게 변화시킨다면 좋은 공격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잉글랜드도 인종 차별 장난 아닌듯....특히 동양인....
독일 그다지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이민가고 싶은 나라는 뉴질랜드죠. ㅡㅡ^<br /> <br />
프랑스가 인종차별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외국인에 대한 거부라고 생각하세요...<br /> 전세계에서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 대한민국에 사시면서..... <br /> 차별만 하다보니.. 차별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크게 느껴지는 겁니다.<br />
옛날 우습게 봤던.<br /> 동양의 자본이 세계를 들썩이게 하는 것도 내심 못마땅 한 심리도 한 몫 할겁니다..
유럽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적은 나라가 독일입니다. \<br /> <br /> 여러 곳에서 살아본 결론입니다.
영국, 호주놈들은 옆에서 밥먹는것도 싫어하더군요...<br /> 게들 보기에 우리나라나 동남아사람들이나 똑같이 보는듯 했습니다.<br /> 그나마 가장 인종차별이 적은 동네가 독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날씨도 늘 어두워요....
인종차별 제일 심한나라는 우리나라죠.
영국,호주가 더 심해요...<br /> 시골길 혼자 걷는데 차에서 음식물 얼굴에다 던지고...<br /> 아주 드문일도 아니고 종종 일어나는일..
인종차별 제일 심한나라는 우리나라죠. 동감입니다...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 나라는 우리나라죠. (3)
11년 독일에서 공부하다 귀국한 제 친구는 인종차별 전혀 못 느껴봤다던데요.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독일에선 별로 그런거 못 느껴봤습니다. 예전의 유태인 말살정책을 생각하면 참으로 의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