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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14범의쥐섹히를 밀어주는 궁민이 있는 나라에선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북한도 구동독처럼....먼저 좀 문을 열어야 된다고 봅니다...독일은 이미 통일직전에..수없이 많은 동독출신노동자들이 서독으로 출퇴근을 하곤 했는데...비슷한 비유는 아니라고 보네요
통일후에도 좌빨이니 빨갱이니 안없어질걸요<br /> 친일친미 세력의 방패가 없어지니까요
우리도 통일이 된다면 꼭 배워야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통일시 한쪽이 경제적으로 우세하다면 다른쪽은 노예화될 수 있으니 말이죠.
북한도 독일이 어떻게해서 통일이 대었느지 아니 쉽게 문을 열기는 힘들겠지요. <br /> 개성공단을 잘유지만 했어도 시간은 좀 더 걸리겠지만 우리도 할수 있었지만 이놈에 정부가 그걸 다날여 먹었지요. <br /> 이정부는 통일을 한다면 다수에 국민들이 세금 부담이 늘어나던 말던 지금 권력층이 경제적 우세로 북쪽을 노예화 할 수 있는 통일만 원할 겁니다.
메르겔은 출생은 서독 함부르크인데 아버지를 따라 동독으로 이주한 케이스네요<br /> 아버지가 목사라서 목회일때문에 어렸을때 동독으로 이주했답니다<br /> 물리학을 전공한 박사로 연구원생활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했군요 <br /> <br />
헐...독일은 연구원 생활하다가 정치로 입문도 가능하군요. 독일의 정치적 환경은 상당히 부럽습니다.
이 작은 한반도가.....상하..동서...늘 나눠지는 이유가 뭘까요....아무리 생각해도 참 독특한 민족입니다.
일제강점기 혜택을 받은 인간들이 이 땅에 있는 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