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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 사진 찍으러 가계신 분들이 부러울 때도 있습디다.,<br /> 모험을 즐길 나이도 아닌데., 왠지 사진을 찍는 다는 일을 업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br /> <br /> 1. 잘 생겼는지 50m미남인지는 직접 봐야안다.<br /> 2. 하나는 군 보급품 하나는 입대할 때 사가라는 말 듣고 샀다.<br /> 3. 비비탄 까득 ㅡ,.ㅡ
어인일도 일찌부터 댓글을 손수 달아주시구 황송합니다. ^^<br /> <br /> 근데 명건님도 아는게 없군요.
ㅡ,.ㅡ<br /> 1번에 대한 답이야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고.,<br /> 2번에 대한 답은 그 사람만 알것이고<br /> 3번에 대한 답은 별로 궁금치 않아서요 쿨럭... ...<br /> <br /> 안탕 횽아 얼굴 잊겠당.
명건님이야 워낙 평화주의자이니 당연하겠죠.<br /> <br /> 전 아직 젊어서인지 총에 가끔식 관심이 가요.<br /> <br /> 근데 제가 그 쪽에 가야 하는데 게을려져서 가기가 힘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