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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우리를 8강 문턱에서 좌절시키긴 했지만, 귀염둥이 스타일입니다.
16강전 끝나자마자 박지성에게 달려와 저지 교환하자고 했던 천진난만한 선수죠.
아메리칸파이 주인공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