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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사이 제가 좀.....<br />
1. 댓글 달리는게 싫어서...<br />
2. 가입일은 최근이지만, 경력은 무지 길어서...<br />
3. 이중의 익명성 뒤로 숨으려고.....<br />
일겁니다.....

접니다.<br />
말 주변도 숫기도 없어 그렇고 항상 와싸다엔 접속이 되어 있지요.<br />
빨랑 2년이 훗닥 가버리고 좋은 시절이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강태형님은 본글도 올리시잖아요.<br />
말씀하신 이유들... 그럴 수 있겠다 싶으네요.

그냥 별 이유없이 글 쓰는 것 자체를 하고 싶지 않은 분도 많으리라 봅니다. <br />
글 쓰는 게 이유가 있는거지, 글 안 쓰는게 별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br />
굳이 말하자면...나서기 싫어하는 성격? 정도?

거의 댓글형인데요.....<br />
<br />
댓글은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만 짧게 올리면 되지만....<br />
<br />
"글쓰기"를 하려면 서두 본문 결론...뭐 이런걸 맹글어야 되니깐 골치 아프죠~ㅎㅎ/ 두려움도 나름 존재 하겠죠???<br />
<br />
그리고, 댓글다는것도 나름 재밌어요~~~~

저는 위의 본문 내용은 별로 궁금해 본 적이 없고 <br />
<br />
별 이유없이 남의 글에 조롱, 비아냥 혹은 엄한 소리 하는 사람의 심리에 대한<br />
호기심 & 궁금증이 조금 있긴 한데 <br />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거나 아닌척할 게 뻔해서 그냥 있는 중...

흠.. 그냥 댓글은 간략하고 본글은 골치아파서, 별 이유 없어, 말 주면이 없어서,... 그렇군요.<br />
<br />
글 올려놓고 다시 읽어보니 '별걸 다 궁금해한다'라고 불편해 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br />
만일 그렇다면 살짝 이야기해주시면 바로 사과드리고 글 내리겠습니다.<br />
<br />
위의 댓글 정도로도 저의 호기심&궁금증은 웬만큼 해결이 된 것 같으니까요. ^^

이제....야행성인 회원님들을 대충 파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빼주세요.<br />
와싸다 10년을 향해 가지만 처음으로 새벽(?)에 답글을 다네요.<br />
에효... 왜 이러고 있는지...

이승철님 댓글에 흠칫! 하면서 자동으로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되네요.... --;<br />

무플에 상처받아서 입니다.(물론 농담입니다.^^)

핫! 이원석님.. 저도 무플 상처 많이 받았고.. 요즘도 간혹 받습니다.<br />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잖아요. ㅠ,.ㅠ;<br />
맘 먹고 글올렸는데 댓글이 하나도 안 달리면 정말 그럴 수 있겠네요. 공감합니다.<br />
<br />
<br />
<br />

낮에 술처묵고 감정이 오버한상태로 댓글달았다가 굉장히 후회하고 잇읍니다..<br />
이젠 댓글도 안달아야지..에휴

귀신처럼 따라다니시는 나주라 으르신들 때문에 이젠 댓글만 달고 싶습니다..... ㅜㅜ

앞으로 원석님, 태봉님 글 눈에 띨 때마다 꼬박꼬박 덧글 달겠습니다.<br />
나 엄만큼 이뻐? --- 애고고... 알콜 몇 잔 들어간 탓에 울 아씨마님헌티 여수떠는 말이 잘못 나와뿟다, 쩝.^^

이영욱님... 계속 댓글 부탁드립니다. 음주댓글은 티 안나게 다시면 됩니다요 ^^ <br />
재춘&#54973;아... 이유가 ㅎㄷㄷ 하면서도 최고로 공감이 갑니다요. ㅠ,.ㅠ;<br />
ㅎㅎ 쥬얼리을쉰님... 여수떠는 방년츠자만큼이나 이쁘십니다요 ^^<br />

물론 방년 츠자는 바로 저를 두고 한 말씀이시겠죠.

뜬금 없는 댓글 입니다...<br />
<br />
태봉님....어찌 제가 70 인게 충격 이셨나요 ㅠㅠ<br />
제가 지금껏 그렇게 삭은 느낌을 줬었나 반성중입니다...ㅠㅠ

헉! 용정훈님...<br />
<br />
쥬얼리을쉰이 여수떠는 방년츠자만큼 이쁘고, 용정훈님이 방년츠자면...<br />
용정훈님은 여수떠는 쥬얼리을쉰만큼 이쁜건가요? ㅜㅜ

헉! 신상진님... 아무래도 아이콘을 탓하셔야 할 듯... ^^

상진님 70년생이라고 얼핏 댓글에서 본것 같은데, 아마 아이콘대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현호님 아이콘 때문에 가끔 현호님이 삭발에 파리한 여자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간혹 있더라는...--;

양갈래로 머리 딴 제 사진 보셨으면 제 미모가 와싸다를 대표할만하다는 걸 아실텐데요. --+ 저와 미모를 다툴 처자가 과연 와싸다에 있을지....

글 주인장의 허락없이 뜬금 없는 댓글 하나 더 달아도 돼나요?<br />
<br />
이미 달고 있습니다.. ㅡㅡ;;<br />
<br />
어제 신촌 벙개 할 때, 재준님이 올라오셨다는 소식 듣고...얼굴 볼 수 있나? 기대했더랬습니다.<br />
<br />
추천해 주신 인라인은 장롱..아니 신발장 속에 잘 있답니다...<br />
<br />
재준님 건강히 잘 올라오셨죠?

아..제 아이콘이...<br />
산울림을 너무 좋아해서..<br />
<br />
자자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해 보면, 제 아이콘이 왜 김창완님 얼굴인지 알 수 있답니다.

저도 해당하네요 ^^;;<br />
표현력이 부족합니다. 글을 잘 못써요. 리플도 몇번을 썼다가 지우곤합니다.<br />
굉장히 오랜동안 눈팅만 하다가 그래도 요즘엔 리플도 쓰곤하네요 :)<br />
좋은 저녁(응?) 보내세요 :)

자자 '용정훈' 검색중... 여고생 컨셉 잘 봤습니다... ^____^<br />
<br />
이재석님... 이제 본글도 좀 올려주시길.. 좋은 저녁(응?)입니다. ^^

와싸다 가입초기에 아조 쬐금 글 올리다가 지금은 눈팅하면서 댓글만 쬐금씩 답니다.....이유는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는 댓글 대응하는것도 그렇고, 괜시리 온라인에서 글로만 오해생겨서 맘 상한 일 많은 이유도 한몫합니다....

몇번 본문을 쓴적이 있는데...나중에 읽어보니 초등학생이 쓴거같아서<br />
짧게 댓글만 달렵니다..ㅋㅋ

글솜씨가 없어서 못쓰고 있습니다.

정치,사회,음악,자전거,축구,야구... 와싸다 성향이 저와 맞습니다. <br />
주위에서 말이 안 통하고 답답한 거 여기에선 통합니다. <br />
여기가 도서관이고 세상 돌아가는 거 여기 분들 글로도 훤합니다. <br />
요즘은 여기에서 다 배웁니다.<br />
굳이 글을 쓸 필요없이 댓들로 동조해 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네요. <br />
다시한번 와싸다에 감사드립니다. <br />
술은 취했지만 절대 입발린 소리나 립서비스

--;; 꼭 이유가 있어야되나요.. <br />
그냥 눈팅하고 댓글만 달아도 충분히 즐거워서죠~ ㅎㅎ

3줄이 넘으면 골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8년동안 글 한두번 쓴거같네요..<br />
이유는.. 자기 얘기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랄까.. -0-

제가 글쓰면 맨날 19금이라고 뭐라카니깐두루...ㅠㅠ

단지 귀찮고...부담스러워서...그렇게 됩니다.<br />
<br />
조회수...덧글에 신경 안쓰니 얼마나 좋은지....<br />

김에나란 양반이 궁금하다는...

이벤트글인줄 알고 얼른 클릭했던 1인 ;;;<br />
제 머리속에선<br />
<br />
`` 댓글다시는분...들중에 추첨을 통해.. ''<br />
<br />
이렇게 보였어요 ㅠㅠ

본문은 한 편 당 얼마씩 내야하는가싶어서 댓글만 답니다......ㅠ.ㅠ

저 같은 경우는 논란을 싫어해서요... 건강한 논쟁이라면이야 얼마든지 할 수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되지만.. 암튼 불편합니다. 그러나 불구경은 재미있자나요^^;; 그러다 스윽~지나가면서 에이~ 그러면 안되지!! 하고 싹 사라져 버리는거죠... 너무한가요.

본문을 쓰면 그 글을 정독하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대충 읽고는 나름대로 오해하여 댓글을 <br />
달면서 비난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요....ㅠ.ㅠ

딱히 글재주도 없고 그렇다고 어떤 주재로 토론할 능력도 안되고 그래서 댓글만 달고있습니다.^^;;

내자신이 글을 올려 어떤 궁금증을 해소하는것 보다는<br />
다른분들의 의견을 취하면서 그냥 간간히 댓글만 ~~~그것도 골라서........<br />
또한 왕소심이라~~가끔 전쟁터가되는 게시판이 무서워서요~~~

저두 댓글형...글쓰고 싶지만 머릿속의 멋진글들이 손가락으로 옮겨지면 개판이 되기땜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