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의 본문 내용은 별로 궁금해 본 적이 없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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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유없이 남의 글에 조롱, 비아냥 혹은 엄한 소리 하는 사람의 심리에 대한<br />
호기심 & 궁금증이 조금 있긴 한데 <br />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거나 아닌척할 게 뻔해서 그냥 있는 중...
흠.. 그냥 댓글은 간략하고 본글은 골치아파서, 별 이유 없어, 말 주면이 없어서,... 그렇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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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놓고 다시 읽어보니 '별걸 다 궁금해한다'라고 불편해 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br />
만일 그렇다면 살짝 이야기해주시면 바로 사과드리고 글 내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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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 정도로도 저의 호기심&궁금증은 웬만큼 해결이 된 것 같으니까요. ^^
글 주인장의 허락없이 뜬금 없는 댓글 하나 더 달아도 돼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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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달고 있습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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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촌 벙개 할 때, 재준님이 올라오셨다는 소식 듣고...얼굴 볼 수 있나? 기대했더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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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신 인라인은 장롱..아니 신발장 속에 잘 있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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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님 건강히 잘 올라오셨죠?
음... 그냥...읽는 게 편하고... 읽다가 쓰고싶은 동기가 발동하면 댓글로 짬짬이 의견을 올리는 것이 맘먹고 글 올리는 것보다 편한 것도 있어요... <br />
뭐 가끔 질문 위주의 글이나 다른 곳에서 강하게 필 받은 시사 글들을 올리기는 합니다만... <br />
자칭 댓글러이지만 뭐... 그냥 남이 쓴 글들에 마음이 동하면 의견 표하는 정도...가 편한 것도 있고요... <br />
또 이곳은 우리 가족 모두 가입이 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