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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고.....(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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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니라고 봅니다....ㅡ,.ㅜ^

정상적인 사람들 2라고 봅니다....ㅡ,.ㅜ^

헤진나팔 2장 우룡님....홀랑벗고 댕기는 잉간들이 제정신이라고 생각허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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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 그렇다고 해도 그렇지...최소한 가릴것은 가려야지...

가릴 거에 민감하시네요...^^

head ....Cap ???

준범님 집값 올라가겠는데요?

"최소한 가릴것은 가려야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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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600만불사나이가 아닌 담에야) 눈에 띠지도 않을 을쉰이 별 걸 다 신경쓰심돠~~~

한집은 나이든 여자만 둘이 살고 한집은 청년하나가 살지요 동거하는 여자가 있는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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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벗은 사람은 누군가요? .. ㅎㅎ

그 청년이 벗었다면 나이든 여성분들에게 눈요기 시켜주려고 고의로 한게 아닐까요~~

광안대교에 메루치 넣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함 모강지(?) 타이랩으로 묶여볼텨?

ㅋㅋ 옛날에 고3 하숙생 시절에 비가 몹시 오길래 옆방 동기랑 갑자기 비오는 날 샤워가 하고 싶어 3층 옥상에 올라가서 비맞으며 목욕이나 할 까 하며 발가벗고 올라가서 둘이서 비누 칠하고 막 샤워하려는데 비가 그다지 오지 않아 김빠지고 내려온 적이 있네요.. 그 앞집에 2층에 신혼부부는 맨날 밤마다 홀라당 벗고 다녀서 우리 하숙생의 가슴을 출렁이게 했던 기억도.. 야자 마치고 같이 모여 그거 보는 재미..ㅋㅋ 낮에는 그 아줌마는 항상 검은색 나

Oh~~!!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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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Ca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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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 Size 3c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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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br />

^^ 전 예전에 미국출장 갔다가.... 새벽 2시까지 따른 방에서 맥주 마시다 제 방으로 오는데... Inn이었는데... 미국 가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미국 모텔이나 Inn은 단층으로 넓게 퍼져 있습니다. 따로 복도가 있는게 아니라서 방으로 오는 모퉁이에서 웬 육덕지고 벌거벗은 백인 아가씨를 딱 마주쳤씀돠. 아마 수영장에서 수영하다가 오는 것 같던데... 전 무지 놀랐는데... 그 여자분은 별로 놀란 기색도 없이 서로 "Hi" "W

예전에..... 수영장에서 슴가 가리게가 벗겨진중 모르고 다니던 이쁜 여인이 생각납니다.

저도 해운대에서<br />
비키니 안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여인과 정면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