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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닐거 같은데요 .....^^

저도 왠지 그건 아닐거 같아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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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적었던거지..아주 없었던건 아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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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관련 전문가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여쭤 봅니다

ㅎㅎㅎ,,,,,,,,,,,,,,,,,,,,,,,^^<br />
요사이 활어차가 좋아졌습니다......적정수온조절장치가 달려있어 운반도중의 스트레스를 덜받게 <br />
하여 운반하면 폐사율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더구나 수조가 칸칸이라서 널찍합니다~(16톤차들)

전 그 이야기의 물고기는 오징어가 아니라 청어로 알고 있습니다.

영회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br />
오래전에도 .당시 몇마리에 5만원정도?? (제 기억에 양도적고 싸지가 않았습니다)<br />
싸지면서 양도 많아진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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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비율이 적어서 가격이 내려간거 같네요

아마 수송수단이 발달 하면서 도심 에서도 오징어 회를 쉽게 맛볼수 있게되었고 점점 수요가 늘어나 <br />
오늘에 이른것 같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한몫 햇겟지요

근데 맛이 없지 않나요. ^^

닌텐도를 한개씩 쥐어준게 아닐까요? <br />
아이폰 이던지...<br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