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소정님은 아주 머리가 좋으신 듯~ 저는 본문 글을 읽기만 해도 벌써 머리가 복잡해지는데요? <br />
이런 글을 시도하는 이유는 뭘까요? <br />
세상을 복잡하게 살려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제가 너무 단세포적인 건지 ㅎㅎ~ 날씨도 습하고 괜히 짜증이 나네요~ (소정님께 짜증내는 것은 아님)
세호님:/ 제가 실험해본 게 아니라서 확언할 순 없지만 아마 두자리 숫자에 해당되는 거겠죠. 다만 3의 110처럼 재시도하면 몇 번째에든 다 회문이 되는데 196만 여직 안 되고 있다는 뜻인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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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 저도 썩 유쾌한 놀이는 아니에요. 다만 이런 놀이가 두뇌를 활성화 시켜서 뇌에 오글오글 예쁜 주름을 만들어줄 것 같아서 짜증내거나 회피하지는 않는 편... 이라고나 할까요.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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