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비오는 날은 진공관에 삼겹살 구워 드시면 좋습니다.

아...!<br />
딩동관...<br />
비도 오는데 촉촉한 여성 재즈 보칼이나 들었으면.....<br />
제 대신 많이 즐음하세요.~~

습할때는 역시 불지펴서 눅눅함을 없애는게 &#52573;오에요. '')b

비 올 때......정구지전은 ...반경 오십미터는 냄새가 흩날리죠......ㅡ..ㅡ;

잉가나..<br />
<br />
어제 내 줄라구 했는 딩공관..<br />
<br />
내 허락없이 와 맘대루 사용하는겨??<br />
<br />

핫.. 가까운 하남에서 얼렁 메뚝하러 가야지, 허둥지둥 =3=3

정구지점은 멉네까???<br />
<br />
먹고잡네요. <br />
<br />
어머니랑 새말 횡성한우 명가에서 <br />
소머리국밥과 한우우거지탕 먹습니다. 근데 단체 손님와서. 꽉 찼네요. <br />
우천에서약국하다 식당하구 또 이번에 횡성군의원에 당선되었네요. <br />
그래서 주인장들 얼굴 보기 어렵고 종업원들만 있네요 <br />
<br />
국 식겠어요. 따뜻할때 먹어야겠습니다 <br />
<br />
딩

쿨럭, 삼겹을 굽고 나면 소리가 찰저지겠군요.,<br />
<br />
ㅎㅎ 진우을쉰 촉촉하고 끈적거리는 여자 보컬만 골라골라 듣고 있습니다 - 째즈로요 ㅋㅋ<br />
<br />
벙이&#54973;아 언제 또 놀러 와야쥐, 아직 정구지는 못묵었자녕.,<br />
<br />
일웅님도 간만에 뵙는군요, ㅎㅎㅎㅎ 사진!!!!!<br />
<br />
광범할배을쉰은 허리가 부실해 드려도 몬가져 가시자녀요.,<br />
<br />

정구전...식잖아요?.....<br />
그거 후라팬에 다시 바싹 댑히면 맛이 두배가 되더군요....그렇다고요..쩝..ㅜ,.ㅜ;

그거 나주라....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