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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와싸다] 아침부터 병원 접수대 간호사(?)한테 드리댔네요. 쩝 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7-02 08:52:34
추천수 3
조회수   870

제목

[굿모닝와싸다] 아침부터 병원 접수대 간호사(?)한테 드리댔네요. 쩝 ㅡ.,ㅜ^

글쓴이

김찬석 [가입일자 : 1999-10-16]
내용
어머니 모시고 내과에 왔습니다.

원장님이 참 친절하시고 인자하셔서 그런지 아침 8시30분부터 진료하는데

많은 어르신들이오셨네요.



저의집 주치의 같으신 분이시라 참 고맙네요.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시네요.

그래서 팔바게트 롤케익을 사다 슬쩍 접수대에 드리 밀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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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10-07-02 09:01:20
답글

그럼 결국 그 케익이 간호사한테로 간접 전달이 됩니까...??

김찬석 2010-07-02 09:28:36
답글

그거야 원장님이 한조각 드시고 나머진 간호사들이 냠냠하죠

박대희 2010-07-02 09:32:28
답글

그 간호사가 제일 많이 드셧으면 좋으시겟죠?.........^^

김찬석 2010-07-02 09:36:44
답글

진우님 건강에 좋은 채식 많이하세요<br />
<br />
복분자도 식물성이죠. 횡성 새말에서 나와 좌회전하면<br />
복분자조합에서 복분자도 팔아요 전화번호가.…

김진우 2010-07-02 09:37:47
답글

전 체질상 복분자가 잘 안맞아요...<br />
요강을 다섯개나 깨고.....~~

반재용 2010-07-02 10:28:19
답글

진료비 안받는 것은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

김찬석 2010-07-02 10:52:45
답글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셔요. ^@^<br />
<br />
요강을 다섯개나 깨고?????? 어렸을적에 그랬단 말이죠????

김진우 2010-07-02 10:58:57
답글

복분자를 먹으면 건망증이 생겨요..<br />
그래서 밤에 거실에 요강이 있는 줄도 모르고 화장실가다가 <br />
발에 걸려서 다섯개나 깼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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