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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잔인하다. 종교재판 화형식 =3=3=3=3

찌를때 느낌이 어떤가요?<br />
그냥 투명한 병에다 넣고 며칠동안 사는지 지켜보는게 낫지 않겠어요?<br />
아님 변기에 넣든지요.<br />
전 어릴때 바퀴벌레 잡으면 가스렌지에 구워버렸습니다.

저는 예전에 바퀴벌레 잡을 때 잠깐 기절시킨 다음 재떨이에다 넣고, 담배 한대 피우면서 천천히 지져서 죽이곤 했습니다.=3=3=3333=33

휴지 둘둘 말아서 잡은뒤 변기에 버립니다. 잘못 처리하면 죽은 어미 뱃속에서 알까고 새끼들이 줄줄 나온다고 하네요..

은행잎을 따서 바퀴 많이 다니는 곳에 깔아 놓거나....주머니에 넣어 걸어두시면.....<br />
효과 좋더군요....어떤 효능인지 모르지만....해보세요.<br />

저두 약치고 약통으로 덮어놨다가 죽으면 화장실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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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는 전기 파리채로 찌직찌직..그담에 화장실에.....

도마뱀을 기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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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아먹어 줍니다 -,-

쥐도 괴안을듯 하네요..

약국서 염산 한통이랑 스포이드나 주사기 한개 사놓았다가 바퀴 잡으면 염산 몇방을 떨어뜨리면 타지 않나요? <br />
아님, 마침 커피 끓인 물 있으면 살짝 부어주면 익을텐데...

아파트 생활 이후에는 집에 바퀴벌레가 없는데, 예전 이반주택에 살 때에는 <br />
주방 슬리퍼 (이럴 때에는 쓰레빠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림)로 후려쳐서 잡았습니다.<br />
끈끈이에 사로잡힌 어미바퀴는 그 와중에도 알을 낳고, 그 알에서 부화한 하얀색<br />
어린 바퀴는 죽은 다른 바퀴의 시체를 넘고 넘어 탈출하더군요.

햄스터도 잘 먹습니다. <br />
빠딱 서서 앞발로 잡고.. 냠냠~~

붕산과 계란 노른자를 1:1로 물조금해서 촉촉상태로(축축한 상태말고) 배합후 바퀴새끼 지나 다닐만한 곳곳 놓아주세요.. 씨가 마를 겁니다. ㅡ,.ㅡ^

맞습니다. 저도 어릴때 어머니께서 지시 내리시면 삶은 감자랑 설탕이랑 붕산이랑 섞어서 놓았더니 씨가 마르더군요

휴지를 돌돌 말아서 잡은 후에 그 상태 그대로 태웁니다...ㅎㅎ

울 마눌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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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까이 있을때는 기겁을 해서 고함을 지릅니다... 바.. 바... 바퀴벌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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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멀찍이 떨어져 있는데 바퀴의 움직임에서 긴장감을 느낄때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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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이 탁~ 밟아 죽입니다... 맨발로...

붕산+감자(바퀴가 좋아하는 먹이)하면 죽는데, 탈수로 인해서....시일이 오래걸임-.출처-과학카페<br />
져는http://pjk425.godo.co.kr/shop/goodalign/good_detail.php?goodcd=1224317012 5ㅣㅂ은 소개했어도 지청구 들은적 없어요. <br />

한번은 바퀴벌래 땜시 기겁한적이 있습니다..<br />
엄지손가락 만한거 였는데...<br />
휴지로 탁'잡아서 휴지로 똘똘말아 ( 휴지로 꽉~짖니길때 느낌 더럽더군요...으지직`~)..<br />
그대로 WD40을 흥건히 뿌려주고..<br />
아파트 복도로 나가서 라이터로 불을 붙였는데...<br />
제데로 짖니기질 못했나 봅니다..<br />
이놈이 똥꼬가 살짝 짖니겨진진 상태로 갑자기 푸다닥`~하면서 두다리중 하개는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