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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터질까봐 못 죽여요.. 더 비겁합니다.. ㅜㅡ
에프킬라들고 쫒아다니면서 뿌리는데 ㅠ,.ㅠ
ㅎㅎ 다음에는 깨워서 이륙시킨 후에 때려잡으십시오.^^
그럼.. 파리 깨어있을때... 서로간에.. 맨주먹으로 맞장으로 합니까??<br /> <br /> 그렇게 해서 전 파리를 이겨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동방불패처럼 바늘을 던져서 벽에 꽂으시면 됩니다.
손으로 낚아채서<br /> 식기전에<br /> 한입에 낼름 삼키세유.<br /> ㅠ.ㅠ
전 날아 다니는 파리는 도저히 못 당합니다.<br /> 마구 휘저어서 정신 없을 때 잡으려고 몇 번 시도 했으나 <br /> 내가 먼저 정신줄 놓는 바람에.....ㅠ.ㅠ
근데, 살려달라고 빌고 또 비는 파리도 잡으신 적 있죠? ㅠㅠ
전자파리채로 낚아보세요..<br /> 고소하니 냄새좋고 기분도 짜릿하고...
저는 진우님보다 더 비겁해질 수도 있것는디요?<br /> 쥐새끼도 그렇게 때려잡을 수만 있다면...
예,상규님 <br /> 사실 이건 비밀인데요<br /> 그 때가 방심하고 있을 때라서 <br /> 제일 잡기 쉬울 때여요.<br /> 그 때 놓치면 후회해요....~~~
파리가 곤충 중에서는 상당히 지능(?)이 높은 것 같습니다.<br /> 낚수질 가서 입질 없는 낮시간 눈 좀 붙이려 하면 파리들이 엄청 성가시게 하는데,<br /> 작심하고 벌떡 일어나 파리채로 한 두 마리 잡으면 어느새 천정에 다 붙어 있더군요.<br />
으...~~상건님은 좀 자니인해요..ㅠ.ㅠ<br /> 보석님 동물 학대는 좀..~~<br /> 파리는 곤충이잖아요....~~
권균님, 앞으로는 상대를 봐가며 덤비세요....^^^
근 30 여년전 의경으로 난지도에서 복무했던 친구에 의하면, 당시 초소에 파리약을 한 번 친 후<br /> 바닥의 파리를 치울 때 쓰레받기 하나로도 부족했다고 합니다. ㅡㅡ;;<br /> 파리채로는 도저히 대적할 상대가 아니었던 거지요, ㅎㅎ
그러게요...그럴떄는 께워서 정면을 보고 맞짱을 뜨자고 하셨어야 하는데요..<br /> <br /> 조금 비겁하시네요.. ^^
파리 잡아서 대박(?)난 <br /> 점빵도 있씀뉘돠.<br /> 파리XX뜨<br /> 유사품 모기 바게뜨도 있씀뉘돠.<br /> ㅠ.ㅠ
빠께츄..??
휴휴....<br /> <br /> 날씨가 더우니....<br /> <br /> 진우님 상태가.....ㅠㅠ
날아다니는 파리를 파리채로 탁 치면 제일 깔끔합니다.
광범님 글쎄 말입니다..ㅠ.ㅠ<br /> 이 날씨에 그런데 나중 한 더위에는 우째될란지...ㅠ.ㅠ
엄마 찾아 대거...몰려올듯....ㅜ,.ㅜ;
그럴땐 진공청소기로 근처만 갖다대도 쏙 빨려들어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