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
내년 직장인 1700만명 산재·고용보험료 폭탄
현대중공업 근로자 2만7000명은 올 한 해 동안 1인당 평균 23만원의 고용보험료를 낸다. 내년부터는 44% 오른 1인당 연간 33만원을 내야 한다. 근로자 총 부담액은 연간 64억원에서 89억원으로, 회사 부담액은 연간 185억원에서 258억원으로 불어난다. 회사가 전액 내는 산재보험료도 연간 496억원에서 내년에는 40% 인상된 692억원으로 증가한다. 근로자와 기업 모두 부담이 커지는 것이다. 산재·고용보험은 100여만 개의 전 기업과 1700여만 명의 모든 근로자가 의무적으로 낸다.
.............................
....................
=========================================
저는 월급쟁이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마는...
분명 자영업자들에 부과되는 세금도 분명 오르겠지요....?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