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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영혁 아저씨도 7월되면 이거 자주 트신 기억이 납니다..잘 듣겠습니다... <br />

라이센스 음반도 귀한시절 신촌의 어느 음악다방 시절이 생각나네요.

많은 추억이 깃든 곡입니다..<br />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군요.<br />
덕분에 잘듣습니다

Lady in Black와 더불어 유라이어 힙을 좋아하게 만든 결정적인 곡이었지요.

이 음악과 이어 10 Years After 의 I"d love to change the world 가 생각 나네요 <br />
해마다 4월 첫날에는 -Deep Pupple- April.

얼나려? 디퍼플 에이프릴 이 절믄옵하~두 엄~청 좋아허는디... 것두 롱 버전으루다. <br />
그란디 대희님, 줄라이 모닝이나 에이프릴 듣다 보믄 뉴 트롤즈으 템포 아다지오 생각 안 나우?

왜 안나것습니까 ?<br />
지 한테 lp루 다 있지요^^<br />
뭐 필요 하신것 있으시면 하나 보내드릴 용의도 있슴니다 비록 라이센스지만 .

정말 &#47225;음악의 명곡중 하나이죠. 유라이어힙의 rain 도 좋아하는 곡중의 하나 입니다.

영재님 저 20대때 감수성 예민 하던시절 rain 들으믄서 눈물 흘린적 많았습니다 이어서 Doors <br />
Riders on the storm 이어서 듣구요 지금도 비오는 날에는 가끔 듣습니다 감흥은 그때만 못 하지만요.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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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듣고 지금은 시디한장 남아있습니다.

저도 최근 이노래 듣고 싶어 워낙 상태않좋은 빽판이다 보니 틀어볼 용기가 안났었는데--- <br />
때맞춰 올려주셨네요 .<br />
정말 전율이 좔흐르는 죽이는 노래 !!!<br />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대희님 정말 20대때 들을 때와 지금나이 들어서 듣는것과 많은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br />
나이먹으니까 감수성이 많이 약해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