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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해서 오타가 많네요 이해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도형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br />
미성년자의 육체를 상업적으로 개발(?)해서 성인들의 기호를 충족시키는 일이 못마땅합니다.<br />
솔직히 고백하면 저또한 그런 미성년의 육체에 혹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br />
어디서든 그런 얘기를 발설하지 않습니다. 뿡알친구들 모인 자리에서 술먹으면서도<br />
그런 얘기 안합니다. 다행스러운것은 친구들도 그런 얘기 안꺼내더군요. 자기들도<br />
딸키우는 아빠라서 그렇겠지요.

결국 속으로는 누구나 그런생각을 할수도 있지만...자식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 되어보면<br />
표현을 좀 자제하자는 말씀으로 들립니다...<br />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일리 있는 얘기지요

저는 그 또래의 늦둥이 딸래미가 있어서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만<br />
김도형님 말씀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킬 것은 지켜야지요.<br />

글의 취지 충분히 공감합니다.<br />
좋아하는 것 자체 보다 좋아하는 방법이 문제라 생각되는데 그 방법은 사실 <br />
소비자라 할 수 있는 팬들보다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요소로 포장하는 연예계 행태가<br />
문제이고 미성년자 연예인에게 춤과 노래가사 등을 통해 성적인 대상으로 포장하는 것에 <br />
대해 눈감고 당연시 여기는 우리 사회의 천박한 문화가 더 큰 문제죠.<br />
미성년 연예인에게 좀 더 엄격한 규정이 필

격하게 동의합니다.

자유자료실에 사진 올려서 슴가가 어떠니 몸이 어떠니 하는것도 똑 같습니다.. 전 자유자료실에 시도 때도 없이 이상 야릇한 사진 올려서 여자몸을 난도질 하는 댓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그러죠 '이 정도는 괜찮다..' 고 하면서~~ 개인적인 감정이지만 그런 글이나 사진 댓글 보면 이제는 짜증이 납니다.. 그러고는 꼭 그럽니다~ 19금적어 놨는데 왜 열어 봤나고 하면서?? 이게 그들 자기 개인게시판인지??

지난 4/12경, 자유자료실이 무척 시끄러웠었습니다.<br />
지금도 자유자료실의 최 상단에는 곧 조회수 10,000을 내다보는 훌륭한 글이 있고요.<br />
<br />
저는 이제 진이 다 빠져서...

동감합니다.<br />
미성년자 성상품화에 대한 법적 제한조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나이어린 아이들을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정말 불편합니다. 걸그룹 아이돌은 저 하나로 만족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전 나이가 30대를 훌쩍 넘었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보통 여자 연예인들 성적인 상품화가 많지요. <br />
우리나라의 경우 그 연령대가 급격히 낮아지고 일반화되고, 남자까지 낮은 연령대의 아이돌이 성적 상품화가 되더군요. 보통 외국은 좀 나이먹고 선정적으로 가지요. 물론 일부 가수들은 좀 앞서 갔습니다.<br />
우리나라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이미 그런 레벨로 갑니다.<br />
외국 성인 전용 유흥 업소에서 개인적으로 돈을 내고 프라이빗 댄스를 봅니다.<br />
영화 클

공감합니다..<br />
<br />
애들이라도 성장이 빨라서 배꼽을 드러내고 가슴이 파이고 그러면 <br />
아무래도 그런쪽으로 상상을 하게 만드는것도 큰거 같습니다<br />
<br />
전 소녀시대.카라 밖에 잘 모릅니다만..이쪽은 거의 성인들 같고....<br />
뭔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법적인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br />
예전처럼 염색했다고 방송금지 시키고 그정도는 아니더라도요..<br

맞네요...<br />
누가 미성년인지 대체로 파악할 순 없어도<br />
성상품화 되는 걸 되려 즐기고 탐틱하는 저 자신도 참... 안습이네요... ㅜ.ㅡ<br />
경각심을 갖게 되는 글임과 동시에 <br />
그저 방송이나 신문을 탓하기엔 쫌 부끄럽네요... ;;;

공감합니다.

ㄴ 용정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ㅠㅠ;;;;

일부만 공감합니다. <br />
<br />
넘쳐나는 아이돌중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20살인지 미성년인지 알기는 더 어렵고 <br />
그런 아이돌들을 게시판에서 이쁘더라 라고 한들 그 애들을 어찌해보겠다는 이야기도 아닐텐데 <br />
너무 오바 하는 것 아닙니까? <br />
<br />
싫다 좋다를 떠나 그런 부분도 감수하고 용인하는게 자유게시판이니 자유자료실이니 하는 것들의 <br />
취지가 아닌가 싶은데

어느 회원 분이 좀 둘러 아는 분이라고 모델 사진을 올렸는데 , 'X음직스럽다'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런 게시물이 너무 낳아서요 요즘 자자는 딸애 눈 피해서 아주 가끔 만 들러 보고, 아예 제 기준으로 열면 불쾌할 것 같은 게시물은 스킵합니다. 아이에게 걸그룹 사진이 걸린 글이나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여줘도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낳아서요 -> 많아서요.

공감 백배 입니다... 어린 아이들 놓고 음담패설 비스무리 하는 댓글들... 참 민망합니다..

요즘 여자그룹들 너무 나이가 어리죠<br />
옷도 벗고 나오는 수준이구요<br />
글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br />
문제는 미성년 아이돌들이 그렇게 안보인다는 겁니다. ㅡ.ㅡ<br />
나이를 밝히기 전까지는 미성년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br />
이건 뭐 법적으로 미성년 방송금지를 시킬수도 없고...

글내용에는 동감을 합니다만 일부 격한 표현은 좀... ...<br />
<br />
사실 아이돌이라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는지라 별 무관심입니다만, 자자의 사진의 수위나 그 아래 달리는 댓글 까지 뭐라 하심은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br />
이곳 와싸다가 옆동네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이모티콘 옆에 붙은 실명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아이돌이라고 나오는 애들이 명찰 달고 나이써 붙이고 나오는 것도 아

저는 30대 유부녀입니다만 걸그룹이던 보이그룹이던 <br />
예쁘고 재능있는 아이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br />
가끔 노출이 심한 경우도 있지만 그걸로 큰 인기를 얻는 경우는 많지 않아 보입니다.<br />
대부분 걸그룹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들을 좋아하시는 것 아닌가요? <br />
아이돌 좋아하시는 이모 삼촌 팬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br />
그 분들이 모두 성적인 시선으로만 아이들을 바라본다고는 생

그냥... <br />
침묵 수행중인 수사들의 게시판으로 용도를 바꾸면..................<br />
아이폰이니 아이패드니 잔차니 하면서 물질적인 소비와 타락을 부추키는..... <br />
물욕은 과욕을... 과욕은 타락을... 타락은 도덕성을 말살시키고..<br />
벗은 몸 보고 희희낙낙하게 되는 원인이 물욕에서 출발하는 겁니다.<br />

그래도 와싸다는 나은 편인거 같습니다. 보배드* 게시판이 열렸다고 해서 처음 자게를 가봤는데,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불편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글중에 자기는 나이트에서 원나잇만 즐기다가 처음으로 룸싸롱 가는데, 어떻게 파트너와 잘 놀아야 하는지 팁을 알려달라는 글도 있더라구요. 그런 글을 공개게시판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