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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팔았는데 일주일후 금방에서 전화를해서 하는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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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22:5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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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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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팔았는데 일주일후 금방에서 전화를해서 하는말이,,,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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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영 [가입일자 : 2005-12-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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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인줄 알고 구입을했는데
알아보니,잘하면 15K정도밖에는
안나가게됐다하며,너무 손해를보게돼서, 그래서 전화를했다합니다.
물건은 시계였고요,
파는과정에서 분해해서,시계부속을빼고 금무게를 달았습니다.
저도,살적부터 18K라고해서 산것이고요,
무게도 36돈인줄만 알았는데,
이번에 금이아닌 부분을빼고 30돈정도를 쳐준것같습니다.
사실 돈이필요해서 판것도아니고,시계가 처음에는 폼으로 차보려고
7~8년전에 구입한것인데,오리지널 로렉스가 아니라서 찰때마다,
보는사람들에게 괜히 신경이써지기도하고, 무겁기도하고,
요즘 금값이올라 살때보다 두배이상 가격이뛰었고해서,
마트에갔다가 금방을지나가면서 이거사요하고 물어보니깐,
산다고하길래 그냥 판것뿐입니다.
제가여쭙는것은 전문가인 금방사장이18K로 확인해서 구입한것을
녹이는과정에서 15K정도 나온다고 답이나왔다고해서,
금을 판사람에게 전화를해서 80여만원을 손해보게됐다하며,
물어줄것을 요구할수있냐하는겁니다.
이럴경우 어떻게할까요?
제마음은 반정도인 40만원정도를 돌려주면 어떨까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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