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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는 3미터 정도 생활방수되는 넘으로 구하시면 올 여름휴가가 재미있게 될 겁니다.

그쵸..<br />
사진을 찍는게 중요한거지<br />
카메라가 짐이 되서 안가지고 다닌다면 ..카메라가 의미가 없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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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크고 비싼게 좋기는 합니다만..<br />
얼마나 활용하냐?가 더 크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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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학전공이 사진학 이었습니다..저도 한참 후에나 느꼈던 거네요<br />

일단 가벼운 단렌즈 한개 지르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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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혹은 85.8 아니면 저렴하기까지한 쩜팔이로 ㅎ

요즘 처럼 디카 똑딱이가 기능도 많고, 이것저것 다 될때가 아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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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똑딱이 시절도 격오지 가는데 똑딱이 들고 간 교수님도 있었습니다<br />
모 회사 협찬이기는 했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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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라도 왠만한거 찍는데는 지장없는 경우가 더 많지요..

저도 실생활속에서 DSLR 의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br />
예전에 사용하던 니콘 p5100 팔지않고 놔둔게 정말 다행 이었네요.<br />
요즘 산행시에도 거의 p5100 을 동반하구요,<br />
DSLR 은 원래 목적대로 취미생활로써의 멋진사진 찍을때만.. 애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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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똑딱이.. 간편하고 성능좋은 기기들이 많아서 고르실때 행복한 고민 하실겁니다...^^

P5100 이 마음에 드는데 쓸만한 중고도 2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br />
한번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시그마 dp2 추천합니다<br />
저도 같은 이유로 이것을 주로 들고 다닙니다 ㅎ

똑딱이쓰면 DLSR이 화질과 성능이 그립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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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쓰면 똑딱이의 휴대성이 그립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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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이 브리드도 사봤는데.. 결국은 랜즈때문에 휴대성에서 DSLR이랑 별차이 없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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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를 몇년간 무한반복중입니다. ㅜㅡ

P5100 좋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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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400 하고 같이 가지고 다니면 성능 쥑입니다 ㅎ

그래서 저도 고민중인데 한번찍으면 나중에 자식들까지보는 사진인지라 똑딱이라도 좀 쓸만한사진이 <br />
나왔으면 해서요 요새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운데 저가형과 고가형의 성능차이가 어느정도<br />
나는지 그게 궁굼할뿐입니다.

똑딱이 중 최근 후지 필름 hs10 한번 관심 바랍니다.

똑딱이에서도 센서 크기에 따른 화질 차이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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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넘게 캐논 s90 쓰고 있는데... 화질에서 만큼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br />
최소 조리개도 F2.0이라 DSLR 처럼 실내에서도 잘 나옵니다~ <br />
오두막은 서브로 전락^^

방금 p5100 + sb400 해서 22만원에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거 싼거맞죠? <br />
판매자께서 상태는 좋다고 하시는데 메로리2g 추가 배터리포함에 정품이라고하시네요.

이제 장터로 18-200 vr 팔러가야겠네요. 근데 이게 얼마에 팔면 팔릴지....

p5000이 아니고 p5100이면 싼 거죠.<br />
저도 눈독 들이다가 요즘 핸드폰 5800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br />
부럽습니다. 더구나 플래쉬까정...^^

엄청 저렴하게 구입하시는거 맞습니다... 맘에 안드시면 넘기셔도.. ㅎ

일단 갖고 계셔요..18-200vr하나면 만능입니다.<br />
똑딱이는 똑딱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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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와 캐논30d두개로 사용하지만 장단점이 있죠.<br />

수근님께서 또 갈등의 뽐뿌를 던지시는군요... 정말 문명사회는 너무힘들다....

그런데 딱 적합한 기종이 요즘 자자에 사진 가끔 올라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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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P2 라는 기종이에요.. 미러레스 카메라라 작고 가벼운데 화질은 DSLR이구요..

저두 5디 몇년간 잘쓰다가 무게때문에 최근 6개월이상 잘쓰지않게되어서<br />
하이브리드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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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과 화질을 어느정도 타협할수있는 기기들인것 같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