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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presso로 선택하세요. 캡슐이라 간편하고 쉽게 구할수 있구요 유럽여행가실때 사오셔도 되구요 일단 캡슐의 장점은 어느정도 항상 신선한 커피를 즐길수 있고 청소가 간편하다는 겁니다.<br />
일반 에스프레소 머신도 사용하고 있는데 원두의 신선함도 신경쓰이고 청소도 신경쓰이더라구요

네스프레소 구입하려고 가서 몇번 시음해봤는데<br />
편리성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맛은 영~~~~ 아니드라구요<br />
일리나 라바짜블루등 직접 가서 시음해보고 맘에 드시면 구입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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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번거롭긴하지만 걍 신선한 원두 그때그때 드립해서 먹고 있슴다..제일 경제적이고 맛도 훌륭하고...

와싸다에서 파는 머쉰도 아주 좋습니다.<br />
원두를 바꾸어 먹는 재미도 무시 못하지요.

네스프레소는 한동안 썼는데 캡슐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br />
이것저것 먹기에는 좀 흐리다고 할까나? 약한느낌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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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고도 바꾸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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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캡슐 자체로는 일리, 다양함은 네스프레소 인듯 합니다

캡슐 커피 관련 직업인입니다.<br />
네스프레소 매장에서는 정상적인 시음은 안 될것 같습니다. 이유는 좀 복잡하고.......<br />
좀만 알고 커피 빼면 네스프레소 커피 상당히 괜찮습니다. 아이스 커피로도 좋고요.<br />
커피가 흐리다고들 알고 계시는데...절대 흐리지 않습니다. 신선한 원두라 거부감이 적은 탓입니다.<br />
그리고 원 레시피 대로 추출하지 않은 탓도 있지요. 기기는 많이 팔렸는데 대부분 사용자 분들이 기

김태훈님 괜챦으시다면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br />
몇가지 좀 여쭤 볼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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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메일은 01000ok@gmail.com 이고<br />
전화번호는 011-9111-1590 입니다.

이번에 독일 출장갔다가 jura F50을 덥썩 업어왔습니다. <br />
이거 한국 jura에서는 A/S도 안해주고..고장나면 대책이 없을 것 같긴 합니다.<br />
가격은 한국보다 많이 저렴한데 조심조심 써야겠더군요..<br />
들고오면서 무거워서 씨껍한거 생각하면 제값을 해줘야 할텐데요... 흠냐.<br />

안준국님<br />
그래도 뿌듯하시겠습니다.

jura 이름이 후들들입니다..najura..-.-

외국에서 에스프레소 머신 들여오실때는 주파수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어떤것은 60Hz에 맞지 않아 내부 펌프를 교체해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60Hz가 아닌관계로 시계는 못쓰는데요.. (시간이 안맞아요)<br />
뭐 인터넷 찾아보니 별 문제는 없을거라고 하는데요.. =ㅁ=;;;<br />
규창님 말씀을 또 들어보니..문제 있는지 다시 걱정되네요 (팔랑귀라서...)

Maker마다 다른데요 Jura는 괜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A/S는 유상이자만 가능할겁니다.<br />

연락처 보내드렸습니다.

가격 생각안하시면 코스트코의 드롱기 100만원 하는 자동기계 집에서 쓰기에 좋습니다.<br />
드롱기 라인업중에서 저렴한(!!!) 것인데 원두를 바로 갈아서 먹는 것과 그라운드 된 것, 네스프레소와<br />
차이가 많이 납니다.<br />

브리카 모카포트 2인용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