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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말 종종듣는데..
제 여자대학동기는 저에게 '결혼해서 1년을 못 넘기고 이혼할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결혼은 왜 해가지고... <br /> <br /> (사모님 고생시키는 겁니까?) 라는 말이 빠진게 아닐까요? =3=3=3=3=3
재준님 이해력이 좋으시네요~~ ㅎ
홍상용님... ☞☜ ^^ <br /> 탕면님... 그 말이 아니잖아욧! <br /> 재츈횽아... 인라인 강습은 언제 할껴? <br /> <br /> (한참 대화중에 혼잣말 비스무리하게 원망스럽다는 듯이 저런 말을 하는데... 참 싱숭생숭 요상합니다.)
괜찮은 츠자들은 아니었지 싶은데 말입니다 -,- <br /> <br /> 3=33==333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그런소리 가끔들어요.... <br /> <br /> 응? - _-;
저는 마누라가 그 소리를 매일...ㅠ.ㅠ
대홍님.. ㅠㅠ
태봉님이 낚시에도 일가견 있는줄은 방금 알았습니다. T.T
대홍님.. 어쩌나.. ㅠㅠ
제 주변에는 결혼해도 괜찮으니...이런 츠자 많은데
저도 자주 듣는 말입니다.
음,,,,,,그렇군요...
저도 마누라에게서...... 하루에 몇 번 듣습니다.
저도 여러처자들에게 좀 듣습니다. 제가 좀 천재에 생겼거든요 ㅎㅎ
그 츠자들 "환상 속의 그대"일 것 같다는 느낌이 사르르...^^
지태님 캡쳐완료~! 싸모님 이메일 주소쫌......?
저도 마누라에게서...... 하루에 몇 번 듣습니다. 2.0
집안에 거울이 없으신 분들은 아닌지.........^^
울 마눌은 총각들 헌티 똑같은 말 많이 들어서리 쌤쌤 임다.
저는 마누라가 그 소리를.. 볼 때마다...ㅠ.ㅠ new beta 0.1a
골키퍼 있으면.. 골 안들어가냐고..마구 대쉬하대요..(젊었을 때 말입니다.ㅋㅋ)<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