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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기원합니다.~~~

혹시나 해서요, 요즘 12곡이니 24곡이니 해서, 잡곡 파는데요..쌀에 그거 조금씩 넣어서 드시면<br />
영양제와 비슷한 효과를 내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감기에 자주걸리시고 몸이 항상 안좋으셨는데<br />
그렇게 잡곡 드시고 나서부터는 뭔지 모르지만 감기에 잘 안걸리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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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으니 서울와서 한잔하자고 할수도 없네요. 얼른 건강회복하고 즐거운 술자리가져요.

컨디션 유지에 운동보다 좋은것은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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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땀흘리시는것 싫어하시면 수영이 좋습니다. 놀이삼아 해보십시요

운동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br />

감사합니다....<br />
성근님 이번에 그렇잖아도 캐릭터페어가 있어서 7월에 서울 갈 예정이였는데...<br />
결국 포기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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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하고 좋은거 많이 먹고 그래야지요..^^

스트레스가 누적되었나 봅니다.<br />
충분히 재충전하시기를 바랍니다. ^^

네 최근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건 분명한거 같습니다,<br />
제가 좀 소심해서....<br />
친한 친구말이 너는 소심해서 그렇다네요.<br />
쌩깔때는 쌩까야되는디 그러지 못한다고...............ㅠㅠ<br />
마음이 약해서..

어이쿠.. 동섭님 건강 조심하세요.. ㅜ.ㅡ;

너무 무리해서 그런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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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좀 챙겨가면서 일을해야 하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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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가 걱정이 많겠네유~~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던 내용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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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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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br />
병원 문 앞에 섰을 때 허탈했다. <br />
나 때문이 아니다. 나로 인해서 고통받을 사람들, <br />
특히 가족 생각을 하니 도저히 발걸음을 옮길 수가 없다. <br />
'미안하다.' <br />
진심이다. 나는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라는 것을 <br />
너무 모르고

캐므러가 너무 무거워서 그럴수 있어요. 일단 저에게 맡기시고 편하게 쉬고 계셔요.

동섭님 휴직일때 놀러함 가면 좋은데.. 쩝....

이참에 쉬엄쉬엄하세요~

움추린 개구리가 멀리 뛴답니다 ^^<br />
한박자 쉬어가세요 ^^

네.....한달쯤 쉬어도 살림살이 힘들지 않겠죠?....<br />
긴 인생 여정에서 잠시 쉬면서 다시 여정을 시작하렴니다..

한달간 몸도 맘도 안정을 찾으시길~<br />
딸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br />
그러고나면 일나갈때 더 힘들긴 하지만요 ^^;

한달 푹 쉬면 나을껍니다.. 건강 챙기길..

동섭님...저도 몸이 않좋아 꾸준히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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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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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무리하지 않고 운동하시면 좋아지실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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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쉬시고 건강유념하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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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이런.....

동섭님, 힘내세요. 화이팅~~~~